여행 이야기
*태안:용난굴*
산님~*
2024. 8. 1. 06:10
*옛날에 龍이 나와 昇天한 곳. 태안 용난굴*
*태안의 용난굴은 옛날에 용이 나와 하늘로 昇天한 곳이라 하여 용난굴(용이 나온 굴)이라 전해 내려오고 있는 곳이다*
*T네비에서 용난굴을 치면 용난굴 안내판이 있는 이곳으로 안내해 준다*
*태안 솔향기길 용난굴 안내판이 있는 지점*
*용난굴의 傳說과 復原 관한 글판*
*용난굴은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좌측 방향으로 300여m 거리에 있다*
*망부석 바위가 있는 岩石群*
*먼저 온 분들이 있어 잠시 기다리며 주변을 돌아본다*
*하늘로 昇天하지 못한 龍이 바위로 변하여 용굴을 지키고 있다는 망부석*
*용굴 주변의 해안*
*먼저 들어간 일가족 분들이 여러 명이라 순서를 기다리는 라임님*
*용난굴*
*용굴 내부*
*용굴 내부의 붉은색 부분은 昇天하지 못한 용이 몸부림치다가 남긴 龍의 핏물자국이라고 한다*
*용굴內部 안쪽*
*용난굴을 나와 주변 해변을 돌아본다*
*망부석*
*펜션이 있는 방향의 해안*
*곰바위*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면서 용난굴 트레킹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