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고비의 스위스.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욜링암*
*몽골 욜링암은 "독수리계곡"으로 불리는 곳으로. 몽골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內 해발 1천8백 m 높이에 위치한
奇岩怪石의 협곡으로 몽골 고비의 스위스로 불릴 만큼이나 경치가 아름다워 몽골 TOP 5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한 여름에도 얼음을 볼 수 있었으나. 기후 변화로 여름에는 얼음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몽골 고비여행 일정 : 올란바트르~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고비사막)~바양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원~울란바트르 시내관광~ [이동거리 총 2.056km -심야 비행기 탐승 포함 8박 9일)
*9월 3일 숙박을 했던 게르에서 朝食後 08時 차강소프라가에서 욜링암 (170km)으로 이동한다*
*차강소프라가에서 욜링암으로으로 향하는 비포장도로. 大草園를 가로질러 먼지를 일으키며 달린다*
*욜링암으로 이동 중에 들른 화장실이 있는 휴게소*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했던 마트*
*몽골 고비의 고르왕새항 국립공원 입구*
*국립공원 안내도*
*고르왕새황 국립공원의 몽골 고비의 스위스라 불리는 욜링암에 도착*
*승마 체험을 겸하여 말을 타고 욜링암을 돌아볼 수도 있다*
*계곡 깊숙이 발길을 옮겨 가자. 大自然의 위대함이 경의롭게 느껴지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승마체험을 하는 여행객들*
*어워 (몽골의 서낭당)*
*岩峰들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욜링암 협곡* ("욜링암"은 독수리 계곡이라는 뜻이다)
*일 년 내내 얼음이 녹지 않는다는 욜링암 계곡. 지구 溫暖化 탓인지 얼음이 녹아 걸어갈 수 없을 만큼 물이 흐른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지점에서 인증을 한다*
*둘째 날 숙박을 하려 도착한 게르*
*저녁 식사를 했던 숙소의 식당 내부모습*
*몽골 전통 혼례 의상을 입고 결혼식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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