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의 백패킹 이야기 (71)
산님의산길여행

*민둥산 백패킹 &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 타임캡슐공원* *둘째 날 일출 광경은 흐린 날씨로 구름사이로 떠오른 해를 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하산할 준비를 마치고~* *민둥산을 내려간다* *하산후 日定地인 캐임캐슐공원이 있는 새비재 방향* *하산길에 보는 주변 풍경과 쥐 오줌 풀* *증산초교 방향으로 하산한다* *낙엽송 군락 숲* *남면사무소 갈림길 林道로 내려왔다* *林道를 걸으며 보는 무릉리 마을* *어제 민둥산 산행을 시작했던 장소로 돌아와서. 다음 행선지인 타임캡슐공원으로 이동한다 *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 새비재 타임캡슐공원* *해발 850m 새비재에 위치한 타임캡슐공원은 2001년도에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

*5월 초록빛 억새산. 민둥산에서 백패킹* *민둥산 소개글* *오늘 백패킹을 하려 온 민둥산은 차량을 이용하여 증산초교에서 1.3km 올라온 이곳에서 배낭을 메고 오른다* *정선지역 발구덕에 관한 설명문* *민둥산에 관한 설명문* *오늘 함께 백패킹을 하려 온 전다르크 님. 현주님. 을순 님* *가운데 나~* *산 높이에 비해 경사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무거운 배낭을 메고 오르려니 등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첫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현주님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지 땀이 많이 난다고~*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는 삼척방향의 풍경* *파란 하늘이 드러나면서 오르는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

*韓國의 갈라파고스 掘嶪島(굴업도). 토끼섬 海蝕崖* *굴업도 유래와 현황 출처:www. gulupdo.com.* *새벽 5시 40분 일출을 보려 개머리 언덕 숲을 지나 조망 바위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선갑도 방향에서 海霧를 뚫고 아침 해가 떠오른다* *각흘도. 백아도 방향* *아침 식사 후 커피 타임* *토끼섬 탐방 日定이 남아있어 시간에 맞춰 배낭을 챙기고~* *팀원들과 인증을 남기고~* *이른 새벽 일출을 봤던 언덕을 내려온다* *사슴 가족들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풀을 뜯는 모습이 보여 폼 한 번 잡아보고~* *큰말 해수욕장 끝자락 개머리 언덕 출입팬스* *큰말 해수욕장 카페 고사목 벤치 엔드 유~마이 러브 글귀~* ..

*KOREA 갈라파고스. 幻想의 섬. 백패킹의 聖地. 굴업도* *굴업도 섬의 유래와 현황. 출처 : www.gulupdo.com* *午前 8시 30분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덕적도行 대부고속페리 3호를 타고 출발한다* *첫 번째 경유지인 자월도 선착장* *두 번째로 경유하는 섬 승봉도 선착장* *세 번째 섬인 대이작도* *네 번째 섬 소이작도* *4개의 섬을 경유하여 도착한 덕적도. 덕적도에서 오전 11시 20분 굴업도行 나래호를 타고 출항한다* *덕적도~굴업도. 여객선 운항도* *덕적도 출발하여 첫 번째 경유섬 문갑도* *12시 20분 굴업도 선착장에 도착* *굴업도 遺來에 관한 글* *점심식사를 예약한 굴업도 민박집 트럭을 타고 온 민박집*..

*여수. 비밀의 花園. 하화도 (꽃섬) 백패킹* *둘 째날 새벽 낭끝 전망대로 일출광경을 보려 왔다* *제도. 백야도. 너머로 아침 해가 떠오른다* *日出를 보고 비박지로 돌아간다* *아침 식사 後 티타임* *배낭을 챙기고~* *각기 편한 자세로 하화도 백패킹 認證을 남기고~* *하룻밤 비박을 했던 흔적을 지우고~* *비박지의 앞 상화도* *마을 선착장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부추를 손질하고 있다* *하화도 마을 어귀 느티나무 쉼터*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금함은 공중 화장실. 선착장 등 곳곳에 놓여있다* *쉼터에 배낭을 두고 마을 한 바퀴 돌아본다* *下花島 (꽃섬) 이름에 어울리는 마을 壁花* *하화도 주요 농작물인 부추밭* *하화도 선착장에서 풍경* *울~일행이 타고 여객선이 상화도에서 하화도로 오..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밀의 花園" 여수. 하화도 (下花島)* *하화도는 四季節 꽃이 만발하여 花島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北쪽 섬이 上花島이고. 南쪽 섬이 下花島이다. 하화도는 "아래꼬이섬"이라고도 불리며. 진달래. 유채. 구절초. 부추꽃. 원추리등 온갖 꽃으로 가득한 섬이다. 하화도는 꽃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꽃섬길은 총 5.7km로 海岸線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있다* *백야도 여객선 대기실* *여객선 운항 시간표* *백야도 港에서 보는 주변 풍경* *백야도 港 선착장에서 午前 11時 55分 하화도행 여객선* *백야도를 출발하여 45분 만에 도착한 하화도* *오늘 함께 온 현주님. 을순님. 전다르크님* *비박지인 야생화 공원으로 이동하면서 보는 하화도 선착장* *우리 일행..

*그림 같은 풍경과 상쾌한 바람. 까치川 백패킹* *청양의 까치川은 韓國의 明水로 선정될 만큼 맑은 물을 자랑하는 곳이다. 맑은 물과 절묘한 기암절벽의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를연상케 한다. 수심이 1m 정도로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며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도 좋아 많은 야영객들이 찾는 곳이다* *아찔한 절벽 위의 벌통* *말벌집* *까치川 옆 칠갑산 오토 캠핑장*

*부여 금강변에 숨겨진 멋진 풍경의 명소 九庚亭(구경정)* *九庚亭나루는 부여군 세도면 간대 2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충청都邑地에 기록이 最初로 나타나며 郡 南쪽 30里에 위치하며 은진縣 경계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옛날에는 江 건너의 익산시 용안면으로 건너가는 나루라 하여 全羅道와 忠淸道가 交流하는 뜻있는 나루 즉, 다근도선장 또는 다근진(다근이나루)이라고도 불리었다고 한다. 다근이라는 名稱은 물가에 바위가 많이 있어 다근이라고 부르다가 다그니로 바뀌었다고 한다. 나루가 위치한 구경정 인근에는 지금도 붉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둘러 쳐진 白馬江 주변의 나루들 중에서도 景致가 가장 아름다운 곳의 하나이기도 하다* *구경정 나루 야영장* *금강변 데크길 산책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