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풍경과 상쾌한 바람. 까치川 백패킹*
*청양의 까치川은 韓國의 明水로 선정될 만큼 맑은 물을 자랑하는 곳이다. 맑은 물과 절묘한 기암절벽의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수심이 1m 정도로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며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도 좋아 많은 야영객들이 찾는 곳이다*
*아찔한 절벽 위의 벌통*
*말벌집*
*까치川 옆 칠갑산 오토 캠핑장*
'나의 백패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 하화도. 백패킹* 둘째 날 (2024. 04. 17) (0) | 2024.04.20 |
---|---|
*여수:하화도. 백패킹* 첫째 날 (2024. 04. 16) (0) | 2024.04.18 |
* 부여 : 구경정 나루 백패킹* (2021.11.27) (0) | 2021.11.30 |
*태안 : 안면도 운여해변 백패킹* (2021.11.20) (0) | 2021.11.25 |
*군산 : 금강 하구 철새 도래지 백패킹 (둘째날) (2021.11.07) (0) | 202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