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갈라파고스 掘嶪島(굴업도). 토끼섬 海蝕崖*
*굴업도 유래와 현황 출처:www. gulupdo.com.*
*새벽 5시 40분 일출을 보려 개머리 언덕 숲을 지나 조망 바위에서 일출을 맞이한다*
*선갑도 방향에서 海霧를 뚫고 아침 해가 떠오른다*
*각흘도. 백아도 방향*
*아침 식사 후 커피 타임*
*토끼섬 탐방 日定이 남아있어 시간에 맞춰 배낭을 챙기고~*
*팀원들과 인증을 남기고~*
*이른 새벽 일출을 봤던 언덕을 내려온다*
*사슴 가족들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풀을 뜯는 모습이 보여 폼 한 번 잡아보고~*
*큰말 해수욕장 끝자락 개머리 언덕 출입팬스*
*큰말 해수욕장 카페 고사목 벤치 엔드 유~마이 러브 글귀~*
*개머리 언덕에서 비박을 하고 돌아온 굴업도 민박집에 배낭을 두고~*
*민박집 지킴이 굴업이*
*토끼섬 (小굴업도)로 간다*
*큰말 해수욕장을 지나고~*
*토끼섬 (小굴업도)는 바닷물이 빠져야 들어갈 수 있기에 시간 여유가 있어 바위길 트레킹을 한다*
*10時 30분 서서히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큰말 해안과 개머리 언덕*
*10時 40分 아직도 20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왠지 오늘따라 바닷물이 늦게 빠지는 기분~
*드여 길이 열려 토끼섬에 上陸하는 기쁨을~~*
*토끼섬에서 보는 큰말 해변과 개머리 언덕*
*토끼섬 海蝕崖 (해식애)*
*해식동굴. 이 풍경을 보려고 긴~시간을 기다렸다~*
*해식동굴 너무 커서 한 컷에 담기지 않아 두 컷으로 나누어 담는다*
*해식 동굴에서 보는 어제 올랐던 덕물산*
*수만年~수억年의 세월 동안 自然이 만들어 낸 巨大한 作品앞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토끼섬을 돌아보고 바닷물이 빠져 들어 난 백사장을 걸어서 돌아간다*
*해안 백사장을 걸으며 보는 개머리 언덕. 승선시간에 맞추어 내려오는 백배 커들의 모습이 보인다*
*큰말 해수욕장과 굴업리 큰 마을*
*점심을 예약한 굴업도 민박 점심밥상 꽃게탕이 나오기 前 사진. 한 끼에 1만 2천 원을 받는다*
*午後 1時 20分 굴업도~덕적도행 나래호 기다리며. 굴업도 선착장에서 보는
左측부터 沙丘 언덕. 연평산. 목기미 해변. 덕물산*
*당겨서 찍은 덕물산*
*평일에도 굴업도를 찾는 인파 많다. 비박 온 사람들도 많지만. 일반 여행객들도 많이 있다*
*백아도 방향에서 우리가 昇船 할 나래호가 들어온다*
*午後 1時 20分 나래호를 타고 덕적도 출항한다*
*여객선 운항로도*
*소야도와 덕적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소야도*
*덕적도에서 午後 3時 대부도행 대부고속 페리3호를 타고 출항한다*
*자월도*
*자봉도 주변*
*도착지인 대부도 방아머리 港에 도착 하면서 굴업도 백패킹 일정을 마친다*
'나의 백패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민둥산 백패킹 & 타임 캡슐 공원* 둘째 날 (2024. 05. 30) (0) | 2024.06.05 |
---|---|
*정선:민둥산 백패킹* 첫째날 (2024. 05. 29) (0) | 2024.06.04 |
*굴업도. 백패킹* 1부 (2024. 05. 09) (0) | 2024.05.11 |
*여수 : 하화도. 백패킹* 둘째 날 (2024. 04. 17) (0) | 2024.04.20 |
*여수:하화도. 백패킹* 첫째 날 (2024. 04. 16) (0) |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