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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의산길여행
*잣골듬이라 불리는 神靈스런 바위산 모산재* *모산재는 높이 767m로 黃梅山 군립공원 내의 자리 잡고 있으며. 합천八景 가운데 제8경에 속한다. 이곳 主民들은 잣골듬이라고 부르며. "神靈스런 바위산" 이란 뜻의 靈岩山 (영암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바위산에 山이나 峰이 아닌 높은 산의 고개라는 뜻의 재라는 글자가 붙은 것이 특이한데 모산재의 주변에 여러 개의 고개가 있고 재와 재를 잇는 길 가운데에 산이 위치한 탓에 산보다는 재로 인식된 것이라는 說도 있다* *산행코스 : 대기마을~누룩덤~칠성바위~828봉 갈림길~감암산~갈림길~천황재~철쭉군락지~모산재~무지개터~ 돛대바위~철계단~모산재 주차장* [ 산행거리 10.79km - 4시간 53분 ( 운동시간 ) ] *철쭉평원에는 붉은 철쭉은 지고 분홍색 土種 ..
*조물주의 걸작품. 奇妙한 바위 展示場. 감암산&모산재* *감암산은 철쭉으로 有名한 황매산 (1.108m) 의 아들격인 산으로 마주한 茅山재와 兄弟의 산이다. 山 全體가 巨大한 바윗 덩어리로 보이는 바위山으로. 바윗길 곳곳에 奇岩怪石과 기묘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동물 貌樣의 독특한 바위들이 많아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산이다. *산행코스 : 대기마을~누룩덤~칠성바위~갈림길~감암산~갈림길~천황재~철쭉군락지~철쭉제단~모산재~ 무지개터~돛대바위~철계단~모산재주차장* [ 산행거리 10. 79km - 4시간 53분 (운동시간 ) ] *산행시작 前 대기마을에서 올려다보는 모산재* *대기마을에서 보는 오늘 산행할 누룩덤과 감암산* *木橋 이정표* *목교* *거북바위* *전망바위에서 보는 누룩덤* *오늘 함께 산행하..
*白頭大幹 中心 문경 最高의 名山 대야산* *大也山은 문경의 山 중 名聲이 높은 산으로. 白頭大幹 中心에 자리 잡고 있다. 주흘산. 황장산. 희양산과 함께 韓國 100대 名山으로 울창한 숲과 四季節 옥처럼 맑은 물이 흘려내리는 용추계곡에는 용추폭포. 무당소. 월영대. 등 아름다운 泌景이 숨어있다. 2단인 용추폭포는 하트 모양의 깊게 파인 沼는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두 마리의 龍이 昇天했다는 傳說이 서려있는 폭포 양쪽의 바위에는 龍이 승천할 때 떨어뜨렸다고 전하는 용의 비늘 자국과 승천하기 前 알을 품었다는 웅덩이. 용추폭포 아래의 무당소. 계곡의 맑은 물에 비친 달을 볼 수 있다는 月映臺가 암릉의 묘미와 함께 백두대간 줄기의 멋진 眺望을 즐길 수 있는 最高의 山이다* *산행코스 : 대야산 주차장~용소..
*日出과 日沒. 운해의 명소 장령산 백패킹* *長靈山은 충북 옥천에 있는 산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용암사 방향에서 보는 日出과 雲海가 어우러진 멋진 風景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라. 일교차가 큰 계절이면 많은 진사들과 백패커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有名하다. 週末 이른 새벽 운해 출사를 오는 진사님들과의 혼잡함도 피할 겸. 가벼운 退勤 縛을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님들과~~* *오늘 비박 출발 지점인 용암사* *용암사에서 보는 산아래 沃川邑 시가지* *장암사 뒤편 雲舞臺로 오르는 계단길* *비박 장소인 거북 바위 데크 전망대* *거북바위* *거북바위에서 보는 日沒* *전망데크에서 보는 옥천읍 夜景* *日出은 짙게 드리운 구름으로~ 雲海는 새벽녘 뚝~떨어진 기온과 바람으로 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
*하늘을 찌를 듯 솟은 奇岩 韓國의 장가계 두타산 베틀봉* *높이 1357m의 頭陀山은 태백산맥의 主峰을 이루며 쉰움정. 용소 및 주목 群. 철쭉 群과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 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 당골을 품은 산이다. 두타산은 수많은 傳設과 文化遺跡 歷史를 간직한 유서 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1km의 무릉계곡을 비롯하여 두타산성. 금란정. 용추폭포. 쌍폭포와 삼척 쪽으로 오십천. 천은사. 등의 수많은 관광 名所가 있어 등산객의 발길을 쉬어가게 한다. 산 이름은 두타는 佛敎用語로서 俗世의 번뇌를 버리고 弗道 修行을 닦는다는 뜻이다* *산행코스 : 무릉계곡 매표소~1 전망대~2 전망대~3 전망대~베틀바위~미륵바위~12 폭포~두타산성~백곰 바위~ 무릉계..
*珍奇한 바위와 아름다운 全園 풍경을 볼 수 있는 수암산* *수암산은 北쪽으로는 덕숭산 (수덕사)과 가야산이 보이며 東쪽으로는 진기 명기한 바위들이 群落을지어 멋들어진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南西쪽으로는 넓은 평야와 나지막한 산아래 자리 잡은 農村에 全景을 즐길 수 있으며 산행 後 덕산에서 溫泉浴을 즐길 수 좋은 곳이다* *산행코스 : 세심천~석조보살 입상~쉼터~돌탑~수암산~풍차 전망데크~할머니 바위~오 형제바위~산신령 바위~ 장군바위~합장 바위~풍차전망대~수암산~돌탑~세심천* [산행거리 6. 33km - 2시간 55분(운동시간) ] *덕산 세심온천 호텔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석조마애불 방향으로 산을 오른다* *무거운 등짐을 진 상태라 오르막 길이 힘들다* *갈림길 쉼터* *수암산성 터 흔적* *덕산..
*말이 엎드려 있는 모습에 바위꽃이 활짝 핀 馬伏山*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듯 마복산(538.5m)은 해창 벌에서 바라보면 그저 東西로 길게 뻗은 동네 뒤산처럼 평범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파고들면 생각지도 못했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산등성이에는 수많은 支陵 흘러내리고 그 지릉마다 바위꽃이 활짝 피어 있어 마치 金剛山이나 雪嶽山의 축소판을 보는 듯하다. 이러한 景觀 때문에 馬伏山은 소 개골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복산이 지닌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多島海 전경이다. 山 南쪽 바다는 다도해 海上國立公園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산등성이에 올라 푸른 바다 위를 떠 다니는 듯한 올망졸망한 섬들 부드러운 線으로 이어지는 海岸線과 그사이에 들어앉은 포구를 바라보노라면..
*낙영산 4 단계 岩陵 슬랩 즐기기 산행* *낙영산은 화양구곡의 南쪽인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바위산으로 산전체가 깨끗하고 奇妙한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웅장하게 골을 形成하고 있어 岩谷美와 景觀이 매우 뛰어난 산이다. *산행코스 : 공림사~1~4 슬랩~코끼리바위~헬기장~토끼바위~낙영산~절고개~석목 골~공림사~두꺼비바위~일주문* [ 산행거리 5. 07km - 3시간 31분 (운동시간) ] *공림사 일주문* *일주문앞에 주차 後 空林寺로 향하면서 올려다본 오늘 산행할 낙영산* *空林寺앞 연못* *사찰 경내는 산행 後 돌아보기로 하고~~* *사찰 뒤편 出禁 금줄을 넘어서 陵線으로 진입~* *1 슬랩 구간* *1 슬랩 조망바위* *낙영산 대슬랩* *2 슬랩 구간* *묘봉 방향* *백악산 방향* *3 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