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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울란바트르* ( 7 일차 2024. 09. 08) 본문

여행 이야기

*몽골 여행. 울란바트르* ( 7 일차 2024. 09. 08)

산님~* 2024. 9. 20. 06:50

 

*울란바트르. 나란툴시장. 캐시미어매장. 수흐바타르 광장. 

국영백화점. 기차 박물관* 

 

 

 

*몽골인민 공화국 수도인 울란바트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몽골 君主 住居地 중 

하나였다. 라마교의 中心地였으며. 1942년 몽골인민혁명 이후 수도로 정해져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몽골산업의 중심지로 모피. 가죽제품. 모직물. 캐시미어 제품. 주로 生産된다. 철도와 항공편으로

중국. 러시아와 왕래하며. 自然사막 박물관. 국립 박물관. 수흐바토르광장. 간단 사원. 등

관광 名所가 곳곳에 있고. 면적 4.704㎢에 人口는 162만 명 (2021년)이며. 세계에서 가장 추운 首都이다*

 

*몽골 고비여행 일정 : 울란바트르~만달고비~차강소프라가~욜링암~홍고린엘스~바얀작~바가 가즈링촐로~

테를지 국립공공원~울란바트르 시내관광* [ 이동거리 총 2.056km - 심야 비행기 탑승포함 8박 9일 ]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낸 게르 숙소*

 

 

 

 

 

 

 

 

*하룻밤을 묵었던 후무그 리조트 출발하여 울란바토르 시내로 이동한다*

 

 

*시내로 이동 중 들른 테를지 木橋.

 

 

*테를지 木橋는 툴강 위에 놓인 몽골에서 차동차가 다닐 수 있는 오래된 다리이다. 現在에는 木橋 옆에

현대식 새로운 다리를 建設하여 자동차는 다니지 않지만.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와 흡사한

木橋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몽골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강바닥에서 木橋를 올려다보면 태국 콰이강의 다리와 흡사하다*

 

 

 

 

 

 

 

 

*옛 목교와 현재의 교량*

 

 

 

 

 

*새로이 건설한 교량*

 

 

 

 

 

*새로 만든 교량에서 보는 옛 목교 교량 얼마나 많은 木材가 사용되었는지 짐작이 간다*

 

 

*교량 위에서 보는 풍경*

 

 

*툴강 주변은 가을이 찾아온 듯 단풍이 물들어 간다*

 

 

 

 

 

*사진 한 장 남기고~ 목교를 건너간다* 

 

 

 

 

 

*나란툴 몽골 전통시장*

 

 

*몽골의 전통시장도 우리네 전통 시장과 별 다를 바가 없다. 주로 공예품을 만들어 파는 가계를 돌아본다*

 

 

*佛敎에 관한 물품가게와 말 장신구를 타는 가게가 많이 있다*

 

 

 

 

 

*캐시미어 매장의 생산지 분포 지도*

 

 

 

 

 

*캐시미어 종류의 사진*

 

 

*캐시미어 만든 신발 조형물*

 

 

*몽골 국회의사당*

 

 

 

 

 

*국회 의사당 건물 중앙에는 칭기즈칸 동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左. 右에는 몽골제국 대를 이은

아들 오고타이 칸과. 손자 쿠빌라이 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웨딩촬영 들러리 여성들. 모델이 되어 줄 것을 요청을 하자 이쁜 포즈를 취해준다*

 

 

*수흐바타르장군 동상*

# 광장 한가운데 있는 동상은 몽골 혁명의 영웅 수흐바타르를 記念하기 위해 만든 광장이라 한다*

 

 

*수흐바타르 광장의 몽골 원점 표지판*

 

 

 

 

 

*FIBA (국제농구연맹) 3 ×3 U23 world cup 대회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한다는 현수막*

 

 

*국영 백화점으로 이동 중 본 photo news 판*

 

 

*튀르키예 (터키) 대사관*

 

 

*몽골 國營 백화점*

 

 

 

 

 

*몽골제국의 영토 확장도*

 

 

*백화점에서 구매한 보드카 칭기즈칸 (gold. 알코올 38% 76.00 투그릭. #환율 100/40#)*

 

 

*낙타와 양. 毛 100% 양말 (1개당 12.000 투그릭)*

 

 

*여행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구매한 망토. (단체로 20개 이상 구매하여 25.000 투그릭)*

 

 

*전신 마사지를 받았던 호텔*

 

 

*저녁 식사를 했던 식당*

 

 

*기차박물관*

 

 

*관람시간이 늦어서 입장하지는 못하였다*

 

 

*석탄으로 움직이던 증기 기관차*

 

 

 

 

 

*디젤엔진 기관차*

 

 

*몽골대륙을 횡단하여 러시아와 중국을 왕래하던 기관차*

 

 

 

 

 

 

 

 

 

 

 

 

 

 

*몽골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가기 위해 온 여행사 사무실*

 

 

*gobi travel에서 여행 선물로 받은 티셔츠*

 

 

*티셔츠 등판에는 gobi travel catch phrase인" 한 살이라도 어릴때"라는 한글이 쓰여져 있다*

 

 

*일주일간 숙식을 함께했던 현지 가이드들과 아쉬움에 작별를 하고 국내로 돌아오면서 여행을 마친다.*

 #가이드들과 함께한 사진은 아직 받지못하여 차 후에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