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岳山 : 四峰 능선. 남태령 능선. 특별한 바위 찾기*
*1部에서 이어진 관악산 나 홀로 산행기 2部*
*산행코스 : 용마골 통제소~397봉~의자 바위~관악산 사봉~신선대~관악문~관악산~솔봉~사당 능선 헬기장~
파이프 능선~코뿔소 바위~남태령 능선~국기봉~마애불~사봉 능선~얼굴바위~397봉~용마골 통제소*
[산행거리 12. 78km -5시간 15분 (운동시간) ]
*솔봉과 지도 바위봉*
*잠시 후 산행을 이어갈 솔봉과 사당 능선*
*솔봉의 명품松*
*사당 능선*
*지도 바위. 관악문이 있는 봉우리*
*당겨서 찍은 관악문*
*횃불 바위*
*관악문. 지도 바위봉*
*관악문*
*지도 바위 봉의 기암들*
*관악 사봉*
*신선대를 볼 수 있는 조망터 바위*
*신선대*
*연주암. 암반 계곡. 갈림길에서 사당 능선 방향으로~*
*사당 능선 쉼터 데크*
*사당 능선 헬기장*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는 파이프 능선 방향으로~*
*파이프 능선. 참호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뻗은 능선으로 내려오면~*
*사진의 바위가 나온다*
*능선에서 계곡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만나는 기암*
*코뿔소 바위*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품이 그 저 신기할 뿐이다*
*뒤편에서 보는 코뿔소 바위*
*이렇게 보면 새 모양으로 보이기도 하다*
*남태령 능선으로 올라와 보는 코뿔소 바위를 보기 위해 내려온 능선*
*당겨서 찍은 코뿔소 바위가 있는 위치*
*남태령 능선 국기봉 방향*
*마치 기암 전시장 같은 능선 바위길*
*사당 능선 국기봉*
*청계산 방향*
*눈앞에 다가온 남태령 국기봉*
*남태령 국기봉. 출금 지역이라 태극기는 개양되어 있지 않다*
*파이프 능선과 사당 능선의 국기봉*
*국기봉을 찍고 남태령 능선을 타고 사봉 능선으로 돌아간다*
*족발 바위*
*능선의 마애불상*
*남태령 능선 초입에 설치해 놓은 출금 시설*
*능선에 합류하여 관문 등산로 (사봉 능선) 타고 용마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조금 전 걸었던 남태령 능선*
*얼굴 바위*
*오전에 하지 못한 인증을 하고~*
*사봉 능선 건너편의 청계산*
*아침에 산행을 시작했던 용마골 통제소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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