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岩 절벽과 岩陵의 스릴감을 즐길 수 있는 달바위봉*
*바다 위에 海霧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形狀이라 해서 뱀사(蛇)字를 써서 사량도라 부르며. 주섬인 윗 섬과 아랫섬이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 섬(上島)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 가마봉. 옥녀봉이 능선이 연결되어 있다*
*산행코스 : 수우도 전망대~345봉~지리산~329봉~335봉~달바위봉(불모산)~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
금평항* [ 산행거리 6. 16km - 3시간 56분 ( 운동시간 ) ]
*등산로의 돌탑*
*대항항*
*智異望山에서 지금껏 지나온 능선*
*성자암. 옥동 갈림길*
*달바위봉(불모산) 칼바위 암릉길*
*함께 산행하는 엠투엠 회원님들*
*달바위봉은 인증하려는 줄이 길게 서 있어 유일하게 현주님과 나만 認證을 했다*
*조금 前 내려온 달바위봉*
*조망터에서 보는 지나온 달바위봉 (불모산)*
*사량도 산행 중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어있는 곳*
*사량도 대항*
*가마봉에서 보는 출렁다리가 있는 봉우리*
*대항 港*
*경사도 70도 철계단*
*내려온 가마봉 철계단길*
*길이 39m의 현수식 출렁다리*
*옥녀봉과 사량대교. 금평항 방향*
*지나온 출렁다리 봉우리*
*옥녀봉 頂上*
*옥녀봉을 내려가는 첫번째 계단길*
*두 번째는 철계단*
*내려온 옥녀봉*
*금평항 면사무소로 하산 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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