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길 걷는 재미 솔솔. 남군자산~갈모봉. 연계 산행*
*남군자산은 文字그대로 君子山의 南쪽에 솟아있는 山으로. 대야산. 중대봉, 막장봉. 등 주변의 有名 山들에 가려져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높이 또한 만만치 않으며. 아기 자기한 암릉구간과 수 천 톤의 됨직한 바위 세 개의 삼 형제바위가
최고 볼거리이며 정상에 오르면 속리산에서~청화산~대야산~희양산으로 白頭大幹 줄기의 멋진 풍광도 즐길 수 있는 山이다*
*산행코스 : 하관평마을~묘지~안부~갈림길~삼형제바위~칠일봉~남군자산~안부~손바닥바위~678봉(옥녀봉갈림길)~군자치~
갈모봉~574봉~찐빵바위~비행기바위~슬램구간~제비소~하관평마을*[ 산행거리 10.16km - 5시간 03분 (운동시간) ]
*하관평 마을 앞 주차장에서 마을로 진입하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안부의 4단으로 포겐 바위*
*응달진 등산로에는 이틀 전 내린 눈이 아직 남아있고~*
*남군자산의 名物. 삼 형제바위 중 맏형 바위인 코끼리바위*
*둘째와 막내 바위*
*누워있는 소나무. 세월의 모진 풍상을 온몸으로 견디어 온 흔적이 뚜렷하다*
*배낭을 메고서는 통과할 수 없는 뚱뚱이 검문소 바위*
삼 형제 바위 암릉 上端部에 위치한 조망바위*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함께 산행하는 멤버님들*
*정상에서 보는 막장봉과 장성봉 방향*
*당겨서 찍은 대야산과 중대봉*
*갈림길에서 갈모봉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로프 구간*
*갈모봉으로 가는 등로에는 이러한 로프 구간이 여러 곳 있다*
*우측에는 바위길을 돌아가는 우회길도 있다*
*전망대 바위*
*남군자산~갈모봉 연계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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