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람이 펼친 항일투쟁 이야기*
*경북 獨立運動 기념관은 1894년 義兵抗爭부터 1945년 光復 때까지 慶北 사람들이 펼친 나라 찾기의 노력. 특히 경북의
독립운동은 儒敎文化의 精髓를 잇고 있으면서도 한쪽으로는 自己 革新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 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점과 이러한 先祖들의 뜻과 삶을 알리고 이를 이어갈 사람을 키우는데 그 目的을 두고 建立된 기념관이다*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 入간판*
*入간판 後面*
*염원의 발자취*
#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 조형물 #
*이상룡 (李相龍)의 詩. 去國吟 (거국음)*
*求國의 빛 조형물*
*기념관 표지석*
*獨立館 (展示1館)*
*獨立館 (전시 1관)은 1894年 갑오의병부터 1945年 조국 光復 때까지 51년간 慶北 사람들이 펼친 國內外
獨立運動을 전시하고 있다. 義兵抗爭을 시작으로 국채보상운동. 자정순국. 만주지역 항일투쟁.
6. 10 만세운동. 의열투쟁. 韓國光復軍 등 慶北사람들의 쉼 없는 抗日鬪爭과 관련 遺物이 소개되어 있다*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명단*
*독립운동유공굿즈 홍보관*
*독립관 內部*
*獨立의 불씨*
*국채 보상운동 현황*
*목숨 던져 일제에 맞선 경북의 자정 순국자*
*민족의 위기 앞에 올곧은 뜻을 드러냈던 경북 女性들의 光復운동 현황*
*石洲 李相龍의 유품인 지팡이와 벼루*
*安東 出身 이상룡이 만주에서 활동할 때 각종 文書 작성에 사용했던 벼루이다. 李相龍은 서간도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初代국무령을 지냈다*
*去國吟 (거국음). 이상룡 詩*
*義烈館 (展示 2館)*
*義烈館에는 안동 독립운동의 뿌리가 된 전통마을의 抗日鬪爭을 전시하고 있는 안동실과 되살아나는 불씨. 나라 위해
목숨 바친 慶北 사람들의 51년 독립운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추강영상실. 체험공간 등 교육실이 있다*
*안동은 1894年 最初의 抗日義兵인 갑오의병이 일어난 獨立運動의 출발지이다. 光復에 이르기까지 51年間 동안 끊임없이
일제에 맞서 싸워. 全國 시. 군 가운데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하여 독립운동의 성지로 일컬어진다*
*安動北部地區 독립운동 현황판**
*東部地區*
*獨立運動의 聖地. 내앞마을은 의성 金氏. 金進 (김진)의 후손들이 600여 년 歷史를 이어온 곳이다. 1907년 協東學校를
세워 영남지역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켰으며. 나라가 무너지자 150여 명이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겼으며. 이 마을 출신의 독립유공자가 18명에 이른다. 이 때문에 내앞 마을은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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