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야생화 寶庫. 광덕산 올봄 4번째 출사*
*앵초*
*앵초는 10~25cm 키에 붉은색. 자주색 빛을 뛰며 꽃이 앵두나무 꽃처럼 생겼다고 하여
앵초라 부르고 꽃말은 어린 시절의 슬픔이며. 藥材. 향신료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앵초가 群落을 이루고 있는 모습*
*앵초와 피나물*
*피나물*
*피나물은 양귀비과 식물이며 30cm 키에 노란색 꽃을 피우며, 꽃말은 봄나비 곁에서는 안 보이지만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 빚을띤 유액이 나온다 하여 피나물이라 불리는 꽃이다*
*바람에 群舞를 펼치듯 무리 지어 있는 피나물 群落*
*족두리풀*
*족두리풀은 옛날 결혼식 때 신부가 머리에 쓰던 작고 동그란 꽃 모양이 족두리를 닮아서 이름 지어졌으며.
뿌리는 藥用으로 쓰이고 "꽃말은 母女의 情"이며 슬픈 사연이 전해지는 傳說이 있는 꽃이다*
*괭이눈*
*씨앗모양이 고양이 눈을 닮았다 하여 괭이눈이라 부르며.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이다*
*제비꽃*
*우리나라 산과 들에 가장 흔하게 피는 꽃이며. 가지 各色의 다양한 제비꽃은 그 種類만 해도 수십 종이나 된다*
*분홍제비꽃*
*흰 제비꽃*
*현호색*
*현호색(玄胡索)이란 이름은 씨앗이 검은 데서 유래하며. 특히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는 의미도 있다.
西洋에서는 꽃모양이 종달새 머리를 닮았다고 종달새를 뜻하는 코리달리스 (Corydelis)로 불린다*
*산괴불 주머니 "꽃말은 보물주머니"이며 옛날에 아이들이 허리춤에 차고 다니던
예쁜 주머니와 닮아서 이름 지어졌다는 설이 있는 꽃이다*
*천남성*
*천남성은 毒性이 있는 植物로 死藥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藥在로 사용하는데 거담. 구토. 진경 등의
증상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보호. 비밀. 현혹. 전화위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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