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처럼 맑은 바다물과 아름다운 등대가 있는 섬 於靑島*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에 속한 섬이다. 郡山에서 서북방향으로 약 72km 지점에 있으며 도내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으로 中國 산둥 반도와는 약 300km 떨어져 있다. 風浪의 피난처. 산둥 반도의 닭울음 소리가 들리는 곳.
섬 주위의 물이 거울과 같이 맑다고 하여 於靑島라 한다. 最高지점은 198m로 섬 中央에 있으며 그밖에 검사봉(129m)
공치산 등 100m 내외의 구릉지가 있고. 서해의 다른 섬보다 겨울 북서 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섬이다*
*산행 코스 : 전망데크~헬기장~갈림길~밀밭금~갈림길~불탄여~봉수대~당산~팔각정 쉼터~어청도등대~구유정~
등대~공치산~목 넘 쉼터~해안 데크길~어청도항~전망데크* [ 트레킹 거리 9.17km - 4시간 32분 ]
*군산 연안여객 터미널*
*오전 9시 30분에 출항하는 어청도행 여객선을 타고~*
*군산항*
*어청도를 향해가면서 보는 십이 동파島*
*어청도 앞 등대섬*
*여객선에서 보는 어청도*
*군산항을 출발하지 2시간 20분 만에 도착한 어청도항*
*선척장 앞 매표소인 신흥상회*
*신흥상회 뒤편으로 전망 데크로 오르는 길이 열려있다*
*비박 장소인 전망 데크에 도착*
*공치산 정상 방향*
*텐트를 설치하고 점신 식사를 한 후 섬 산행길에 오른다*
*심목여. 밀밭 금. 갈림길에서 밀밭 금으로 내려간다*
*파도가 심한 섬이라 해안가 바위는 해식애 (海蝕崖)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
*해국 (海菊)*
*1년 6개월 만에 백패킹에 참여한 써니 님*
*현주님*
*언제나 님*
*밀밭 금은 내려왔던 길을 그대로 올라가야 한다*
*kt 송신탑*
*갈림길에서 불탄 여로 내려간다*
*산불이 난 흔적이 있는 불탄 여*
*희귀종인 흰 해국*
*어청도 봉수대는 서해 연안을 향해하는 선박의 안전한 행로를 돕고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한다*
*당산 쉼터*
*군시설 좌측 철책 옆으로 등록 있다*
*팔각정으로 내려며 보는 어청도 항*
*팔각정 쉼터*
*팔각정 쉼터에서 어청도 등대 방향으로 내려간다*
*구유정*
*어청도 등대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등대 15경에 들어가는 곳이라 한다*
*어청도 등대와 구유정을 돌아보고 팔각정 쉼터로 돌아온다*
*팔각정 쉼터 하트 포토 죤*
*공치산. 한반도 지형.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공치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공치산 정상*
*공치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어청도 항*
*한반도 지형*
*도담삼봉 닮은 바위*
*목넘이 해안의 해식애 절벽*
*목넘 쉼터에서 보는 안산 아래 해안 큰 안산 넘*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면서 첫째 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나의 백패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 매바위 해안 1박2일 백패킹(비박) 첫째날* (2020.10. 24) (0) | 2020.10.29 |
---|---|
*군산 어청도 1박 2일 백패킹 (비박) 둘째날 2020.10.11 (0) | 2020.10.15 |
*옥천. 부소담악 백패킹 (비박) (2020.09.26) (1) | 2020.09.28 |
*예산 수암산 1박 2일 백패킹(비박) 둘째날* (2020.09.20) (0) | 2020.09.23 |
*세종 전월산 백패킹*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