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산행은 1個月 前부터 準備해온 掘業島(굴업도)로 백패킹을 간다 코리아의
갈라파고스. 幻想의 섬. 조용한 섬. 백패킹의 聖地등 수많은
修飾語가 붙여진 섬이며 백패커라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알려져 곳이다*
*대부도 방아다리 船着場에서 대부고속 훼리3호를 타고 德積島 (덕적도)로 향한다*
*대부도를 出港 하여 첫 번째로 도착한 섬인 紫月島*
*두 번째로 도착한 섬 蘇爺島*
*대부도 방아다리港을 출항한지 1시간40분 만에 도착한 德積島 港*
*덕적도항에서 굴업도를 오가는 나래호*
*짝수일에 덕적도에서 굴업도를 오가는 旅客船은 사진에 섬을 모두 들려서 들어가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굴업도가 目前이다. 짙게 낀 海霧넘어로 덕물산 頂上이 운치있게 드러나 보인다*
*비박지인 개머리 언덕과 토끼섬도 한눈에 들어온다*
*당겨서 찍은 개머리언덕과 토끼섬*
*굴업도 부속섬인 토끼섬*
*덕적도를 출항한지 1시간 40분만에 도착한 굴업도 港*
*전체 8家口 住民이 居住하는 굴업마을*
*점심식사를 예약한 굴업도 민박집. 식사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백반 한끼에 9천원이다*
*식사한 민박짐에 배낭을 두고 목기미 海邊의 沙丘로~*
*트레킹 겸 산행을 시작한다 海邊을 걸으며 본 잠시후 올라갈 덕물산*
*덕물산 전망바위에서 찍은 잠시후 山行을 이어갈 연평산방향*
*목기미 해변에서 지금껏 걸어온 방향*
*덕물산 정상*
*잠시 海霧가 살아지면서 들어난 목기미 해변과 굴업도 선착장*
*옥녀꽃대*
*연평산을 향하며 돌아본 덕물산*
*붉은 모래 해변과 연평산*
*굴업도 名物 코끼리바위*
*코끼리 바위에서 沙丘 언덕을 지나 연평산으로 올라간다*
*沙丘 언덕에서 본 코끼리 바위가 있는 海岸*
*海霧와 숨박꼭질을 하고 있는 굴업도*
*울~맴버님들*
*해무로 순간순간 變貌하는 섬 주변의 風景이 환상의 섬이란 이름이 어울릴 만큼 아름답다*
굴업마을 高氏 민박집 주인의 名言*
*큰마을 해변 걸어서~*
*썰물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가 볼수 있는 토끼섬*
*소굴업도 방향*
*地圖의 개머리 언덕은 이곳이다*
*개머리 언덕을 넘어서 비박지로 향하며~*
*마이텐트*
*굴업도에 일몰은 짙은 해무로 이정도에 만족한다*
*굴업도 백패킹 둘째날 일정은 2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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