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비단폭 무릉도원. 무릉계곡이 품은 제천 동산*

*동산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비단폭 武陵桃源을 자처하는 계곡이 품은 산으로 國內 최고의 男根石 바위 하나만으로도

有名 세를 타고 있는 산이며. 그 밖에도 장군바위 무쏘바위. 霧岩. 등 自然 암장등 茂數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는 산이다*  

*무암저수지~장길산 촬영지~장군바위~성내리 갈림길~무쏘바위 갈림길~성봉~중봉~동산~무암재~무암계곡~무암사~

장길산 촬영지~무암저수지* [ 산행거리 11. 57km - 4시간 45분 ( 운동시간 ) ]

*무암 저수지에 약 2.5km를 걸어서 도착한 안개바위. 장군바위 능선으로 오르는 진입로*

*능선을 오르며 보는 작성산 암장*

*능선으로 오르는 바위길은 로프 구간의 연속이다*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코스라 바위에 물기를 먹은 이끼류가 끼어 있어 많이 미끄럽다*  

*안개바위(霧岩)*

*直登할 수 없는 岩壁을 우회해서 오른다* 

*名品 松*

*연속적으로 나오는 로프구간. 위험구간은 튼튼한 새 로프가 메어져 있다*

*바위길 미끄러워 조금은 긴장하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장군바위 능선에서 올랐다.

남근석 바위가 있는 코스로 오르는 회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무암사*

*당겨서 찍어보지만 광각렌즈라 조그마하게 잡힌다. 지난 6월 남근석 능선을 산행했기에 오늘은 장군바위 능선을 탄다*

*올해 6월 10일 산행때 찍은 사진* 

*뒤편에서 보는 장군바위*

*장군바위. 투구를 쓰고 등에 칼을 멘 장군의 모습의 바위인데. (무암사. 남근석에서 보임) 이곳에선 보이지 않는다*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장군바위*

*지나온 바위 능선*

*성내리 갈림길*

*男根石능선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

*무쏘 바위(臥根石)도 6월에 다녀왔기에 오늘은 패스한다*

*성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엠투엠 회원들*

*중봉으로 향하는 암릉구간*

*중봉*

*딱따구리가 마련 중인 보금자리 흔적*

*새 목재 갈림길. 이곳에서 400m 거리에 있는 동산정상을 다녀온다*

*새 목재로 하산하는 등산로에는 겨울 산행의 복병 낙엽이 깔려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목재. 작성산. 무암사 갈림길*

*오늘은 대형버스를 타고 와 무암저수지에서 포장된 길을 2.5km (왕복 5km)를 걷기에

작성산은 오르지 않고 무암계곡으로 내려간다*

*새 목재에서 무암사까지 2.4km에 달하는 계곡길도 낙엽이 깔린 돌밭길을 걸어야 하기에 발밑을 잘 보고 걸어야 한다*

*무암사 아래 계곡 남근석 바위 능선 진입로*

*남근석. 무암사 갈림길*

*霧巖寺 入口*

*장군바위 직등 등산로*

*배바위 自然암장*

*午前에 산행을 시작했던 장군바위 능선*

*배바위 자연 암장*

*장길산 촬영장과 느티나무*

*촬영장 뒤편의 岩刻 글씨*

*배바위 암장이 개척되기 前. 연습을 하던 암장 안내판*

*캠핑장*

*캠핑장에서 보는 오늘 산행한 장군바위 능선 방향*

*작성산. 까치산 방향*

*산행을 시작했던 무암 저수지로 돌아오면서 산행을 마친다*

*불암산 (佛岩山)

*불암산이라는 명칭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송락(松洛)을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였으며 필암산(筆巖山),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서쪽으로는 북한산,

도봉산을 마주보고 북쪽으로는 수락산과 인접해 있어 덕릉고개~수락산으로 이어진

 등산로가 있고 특히 암벽 등반 코스로 각광을 받고있는 암벽이 여려군데 있다*

*산행코스 : 서울둘레길(남근석)~전망대~영신1슬랩~영신2슬랩~해골바위~봉화대~

깔닥고개~거북바위~불암산정상~석장봉~폭포약수터~경수사~둘레길(당고개) 

[산행거리 5.86km - 3시간 09분(운동시간)]

*정암사 입구 부근에서 서울 둘레길을 걸으며 산행을 시작한다*

*남근석*

*불암산 명예산주 방송인 최불암 碑*

*공룡바위*

*공룡바위 부근 사진에 현수막 뒤편으로 영신1슬랩으로 올라간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영신1슬랩*

(사진으로 보이는것 보다는 경사도가 더 가파르다고 봐야 한다)

*그랜드 케년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영신 슬랩이란 이름은 산아래 영신여고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1슬랩에서~2슬랩으로 가는 연결된 바위길* 

*아래에서 올려다 본 영신2슬랩. 1슬랩 보다는 난이도가 더 높다* 

*물개바위*

*풍화바위*

*해골(풍화)바위*

*봉화대가 있어던 자리의 헬기장*

*등로옆의 기암*

*거북바위*

*계단길이 아닌 바위길로..*

*조망바위에서 본 석장봉의 암릉* 

                           *당겨서 찍은 쥐바위*                                 

*북한산 방향*

*도봉산 방향도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정상방향*

*계단길을 버리고 바윗길로 올라가 본다. 계단길 설치전엔 바위길로 올랐었다* 

*함께 산행하는 기현님*

*두꺼비 바위*

*석장봉과 뒤쪽은 수락산*

*정상에서 당겨찍은 수락산*

*쥐바위*

*외계인 모양 바위*

*석장봉 정상 바위*

*석장봉에서 본 불암산 정상*

*동물머리 모양 바위*

*능선사거리 갈림길에서 폭포약수터 방향으로..*

*폭포약수터*

*약수터 계곡의 폭포*

*경수사 대웅전*

*경수사 뒤쪽의 폭포*

*경수사아래 서울 둘레길  당고개방향 체육공원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이번 주 산행은 지난번 賜牌山 산행 때 함께 간 멤버가 발목이 골절되는 負傷으로 頂上 直前에

119 구급헬기를 타야 했던 아픈 經驗이 있는 사패산을 코스를 달리하여 산행을 다녀온다*

*산행코스 : 호암사 범골 통제소~선바위~1보루~2보루~범골 능선~사패산~사패능선~포대능선~

Y계곡~신선대~에덴동산~마당바위~도봉탐방지원센터*

*電鐵 1호선 회룡역에서 도보로 서울外廓 고속도로 범골 지하도까지 걸어와 산행을 시작한다* 

*호암사 방향 포장도로를 잠시 걷다가~~*

*범골 통제소를 지나서 左측 계곡을 건너서 능선으로 올라간다*

*선바위*

*다른 방향에서 본 선바위*

*선바위 옆 물개바위*

*바위가 巨大해서 삼각대를 펴고 찍어 보지만 한컷에 담기지 않는다*

*선바위에서 올려다본 잠시 후 올라가야 할 1보루*

*선바위에서 본 호암사*

*돌아본 선바위*

*1보루로 오르는 길은 곳곳에 있지만 바위길로 直登 하는 등로로 올라간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메어놓은 줄을 잡고 옆걸음으로 이동하며 가야 하는 구간*

*암벽 베란다 쉼터*

*전망바위에서 내려다보는 선바위*

*호암사와 위쪽에 백인 굴*

*지난번 사패산 남근바위 탐방 때 호암사. 백인 굴을 경유하여 오른 적이 있는 곳이다*

*1보루 정상 직전 바위길*

*1보루에 오르니 2보루와 눈에 익은 삿갓바위와 남근바위가 눈에 들어온다*

*1보루의 名物 콘도르 바위*

*잠시 後 올라갈 2보루와 삿갓바위를 당겨 찍어 보고~* 

*범골 능선에서 1보루로 올라오는 지점 나는 선바위 쪽에서 직등했기에 올라오는 길을 내려온다*

*2보루도 오르는 길이 몇 군데 있지만 바위길을 택하여 오른다*

*석문 바위를 通過하여~*

*잠시 後 들렀다 갈 조망바위*

*2보루를 오르는 바위틈 길은 배낭을 메고는 통과하기 어려울 만큼 비좁다*

*2보루 頂上의 국토지리원 표식*

*지나온 1보루*

*입 벌린 사자머리 바위*

*잠사 후에 올라가 주변의 조망을 즐길 바위* 

 *조망바위*

*2보루 안내판까지 세워 놓았는데 국립공원에서 出禁區域 표지판을 걸어 났다*

*범골에서 올라오는 登路와 만나는 地點*

*조금 前 머물렸던 2보루*

*조망바위에서 1보루와 2보루를 同視에 보고~*

*발아래는 석굴암과 회룡사가~*

*당겨서 찍은 1보루*

*당겨 찍은 삿갓바위*

*사패산*

*뚜렷하게 보이는 사패산 男根바위*

*지난번 남근바위에서 찍은 사진*

*사패능선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이정표*

*이곳에서 사패산을 다녀와 포대능선. 자운봉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조망바위에서 본 사패산 정상*

*삿갓바위도 눈앞에 다가와 있고~*

*안골에서 사패산을 올라오는 등로워 만나는 지점*

*賜牌山 頂上에서 본 북한산과 오봉. 상장능선 방향*

*오늘 산행을 이어갈 사패능선과 포대능선 방향*

*안골 능선을 올라오는 등록에 있는 삿갓바위*

*당겨 찍은 포대능선*

*사패능선의 멋진 기암 중의  하나인데 進行방향에서는 이 모습만 담을 수 있다*

*진행방향에서 보았던 것과는 다르게 3段으로 포 게진 엄청난 크기에 바위*

*사패능선 最高의 巖峰*

*賜牌陵線 최고의 照望터에서 찍은 사패산 정상 방향*

*당겨서 찍은 걸어온 1~2보루와 범골 능선*

*기암*

*사패능선 최고 암봉을 가까이서 본모습*

*걸어야 할 사패능선 남은 구간*

*포대능선 시작 지점의 산불감시초소*

#사패산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

*이번 주 산행은 지난번 관악산 사당 능선. 파이프 능선. 수영장 능선 연계 산행 때

코스를 잘못 잡아 상행하지 못한 미답 구간을 산행하려 나 홀로 관악산을

5월에 이어 또다시 관악산을 찾아가면서 目的했던 未答 구간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산행코스 : 서울대 천문대~계곡 암반 길~연주암 갈림길~헬기장~파이프 능선~남근석 바위~마당바위~국기봉~

헬기장~군부대 갈림길~파이프 능선~헬기장~사당 능선~333봉~사당역* [산행거리 13.75km - 6시간 33분]

*오늘 산행 시작 지점인 서울대 전파천문대*

                                  *저수지 제방을 걸어서 계곡을 건너고~                                   

*계곡길로 들어서자 저수지 표지판이 나오고~*

*계곡의 등록을 따라 오르면 마징가 Z 바위가 나온다*

*계곡 옆 등로를 걷다가 때로는  계곡을 건너기도 하면서 계곡을 오른다*

*큰 까치수염*

*양지꽃*

*계곡길을 올라오면 연주암 갈림길과 합류하게 된다*

*회목나무*

*연주암 갈림길에서 파이프 능선으로 가기 위하여 사당 능선으로~*

*능선을 직등하여 오르면 참호가 있는 조망터가 나오고~*

*털중나리*

*관악산 정상과 연주암은 짙은 안개로 흐릿하게 보이고~*

*능선 정상 헬기장*

*기암과 명품訟*

*노루오줌*

*능선 정상에서 사당 능선으로 돌아와 파이프 능선으로 가기 위해 헬기장으로 간다*

*헬기장에서 위험구간 표지판이 있는 곳이  파이프 능선으로 진입하는 입구이다* 

*軍 참호가 있는 파이프 능선 上端部*

*내려갈 암릉*

*바위채송화*

*파이프 능선 주변 암봉*

*내려온 암릉 갈림길에서 남근석이 있는 곳으로 내려간다*                 

*조금 전에 내려온 파이프 능선의 암릉*

*사당 능선으로 가기 위해 내려온 암릉*

*남근석 바위*

*미역 줄*

*계곡 직전 능선의 기암*

*계곡을 건너서 사당 능선으로 오른다*

*조망바위 쉼터*

*사당 능선의 기암*

*마당바위를 오르는 계단길*

*마당바위*

*마당 바위 뒤편 ㄷ긋자 소나무*

*들뜬 바위*

*다시 보는 똥 바위*

*다른 방향에서 보는 똥 바위 (일명 햄버거 바위)*

*돌아본 하마바위*

*선유천 국기봉*

*국기봉 아래 암봉*

*파이프 능선 下端부터 다시 오르기 위해 軍部隊 철망 옆길로 계곡까지 내려가서 파이프 능선을 完登하고

午前에 進入 했던 헬기장으로 나와 사당 능선으로 再진입하여 사당역 방향으로 下山을 한다*

*선유천 국기봉*

*거북바위*

*오늘 산행의 첨이자 마지막 인증사진*

*오늘 산행에서 마당바위에서 길을 물어본 女性 산우님과 下山하면서 사당역 부근 여성 산우님의 단골 맥주집에서

생맥주 한잔을 하는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서로가 산을 좋아하다 보니 뜻이 통했나 봅니다. 낮을 많이

가려서 좀처럼 낯선 사람들과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했는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산행 경험도 많고. 白頭大幹을

두 번씩이나 종주하고 지금은 40~50 수도권 산악회 運營 任員으로 活動하시면서 정맥 구간 종주를

하신다고 하면서 폰~번호를 주고받으며 기회가 되면 산행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자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네요. 전철 타는 것이 서투른 나에게 방향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관악산 사당 능선에서 만난 시연님!  너무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만나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늘~건강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길 祈願합니다. 천안에서 산님~*# 

*오늘은 오래 전부터 꼭 가봐 할 산행지 1순위로 지정해 놓고 기회가 오길 기다려온 

작성산으로~어쩌다 산행할 기회를 놓쳐 미답 산행지로 남아 있는 곳이다.

몇해 전 다녀온 적이 있는 현주님이지만 미답 코스인 장군바위와 낙타바위를 코스에 

추가한 새로운 코스로 동산과 까치산을 연계하여 다녀온다~*

*산행코스 : 배바위 아래 주차장~무암사~남근석~성내리 갈림길~장군바위 갈림길~장군바위~낙타바위~

성내리 갈림길~성봉~중봉~새목재 삼거리~동산~새목재 갈림길~새목재~까치산~작성산~쇠뿔바위~

소부도~무암사~배바위 아래 주차장* [ 산행거리 9.95km - 시간 20분 (놀며 쉬며) ]

*차량을 주차한 곳에서 올려다 본 배바위*

*무암사로 올라가면서 첫 번째 산행안내판인 장군바위 방향 등산로 표지판*

*무암사 입구에서 우측 계곡으로 방향을 바꾸어 산행을 진행한다* 

*게곡을 건너 곧바로 진행하면 새목재와 작성산 방향이며. 우린 우측 남근석 바위가 있는곳으로~* 

*첫 조망터에서 내려다 보는 무암사*

*곰바위가 있는 건너편 암릉도 당겨보고~*

*곰바위*

*계단을 올라 가며는~*

*시원하게 트이면서 오늘 새로이 산행 할 코스로 선택한 장군바위가 눈앞에 나타난다*

*계단 바로 위 직벽 로프 구간이 나오면서 오늘 산행의 로프잡기가 시작된다*

*남근바위*

*당겨서 찍은 장군바위*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연속적으로 나오는 로프구간*

*암릉에서 그동안 수없이 로프를 잡아 본 경험이 있는 현주님이기에 이정도의 암릉은 그냥 즐긴다* 

*제천. 문경. 괴산.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흰꼬리 진달래가 피어있다. 여름이 시작 되었다는 증거다*

*맑은 날씨지만 당겨 찍은 충주호는 희뿌연 가스층으로 흐릿하게 보인다*

*벌써 몇번째 로프인지~*

*성내리 갈림길.장군바위가 있는 곳을 다녀와야 하기에 성내리 방향으로~* 

*갈림길에서 장군바위 방향으로~* 

*ㅎㅎ 장군 바위다*

*지나온 남근바위가 있는 암릉 능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낙타바위*

*장군바위*

*뒤편으로 돌아가서 본 낙타바위*

*낙타바위 뒷쪽에 있는 장군바위*

*내려갔던 길을되돌아 올라와~*

*동산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성내리 갈림길*

*성봉.지난번 작은동산 산행 때 길을 잘못 들어 남근석을 보지 못하고 돌아간 적이 있는 성봉* 

*산앵두꽃*

*중봉*

*새목재 삼거리 이곳에서 동산 정상을 찍고 이지점으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온 갈림길 삼거리. 새목재로 산행을 이어간다*

*새목재*

*벌깨덩굴*

*내려온 만큼 올라가야 하기에 힘들게 올라간다*

*까치산 인증*

*거대한 암릉 밑을 지나고~*

*작성산에서 무암사 하산길도 로프구간의 연속이다. 오늘잡은 로프가 30개는 될듯하다~*

*쇠뿔바위*

*牛 부도*

*디딜방아*

*제비난초*

                      *우리나라 최초에 사화산인 금성산과 날아가는 봉황 형상모습한  비봉산을 다녀 왔읍니다* 

*금성산 주차장~금성산성~전망대~병마훈련장~용문~금성산 정상~건들바위~봉수대~비봉산 정상~여인의턱~660봉~산불초소~주차장* [10.6km 5시간50분]

                   *금성산성* (삼한시대 조문국이라는 부족국이 축성한 산성이라 한다)

                   *용문*

                   *용문천정에 있는 큰 구멍은 용이 하늘로 올라갈때 생긴 흔적이라 한다* 

                   * 조문 전망대*

                   *금성산 정상* (정상부근에 묘지를 쓰면 3년안에 큰부자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함니다)

                   *함께 산행한 벙개팀 맴버*

                                      *건들바위*(최건돌 고문님과 비슷한 이름이라 잠시 웃음바다)

                   *예전에 이곳에 봉수대가 있었다고 한다*

                   *비봉산가는 산길은 발밑이 폭신한 솔밭길이 이어진다*

                   *송이움막*  (산 곳곳에 이런 움막이 눈에 보인다. 가을에 송이버섯이 많이 나는곳으로 추측된다)

                    *비봉산 정상*

                                         *거의 매주 함께하는 벙개팀원님들* 

                   *고문님이 준비한 밤막걸리로 정상주 건배*

                                      *여인턱암릉 20미터로프구간*  (심장 약한사람은 우회길로 내려오면된다)

                   *여인의턱 남근바위* (남근석이라 하기엔 2% 부족해 보인다)

                  *비봉산 암릉* (바위암릉 마다  부처손이 군락을 이루고있다)

                  *화산으로 생겨난 단층* 병풍바위.치마바위로 불려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