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줏빛 달이 뜨는 섬 자월도*
*자월도 일몰 사진속 모델이 되어준 언제나님과 라임님*
*자월도 비박 둘째날 아침햇살을 받은 독바위 섬의 모습*
*썰물 때가 되어 바닷물이 빠지고 있는 장골 해수욕장*
*비박팀 공식 세프인 상철님과 언제나님이 준비한 아침상*
*바닷물이 빠져 헌이 드러난 독바위로 가는 길*
*큰말 해안의 부두방향*
*라임님의 균형 잡힌 요가 자세 시범*
*큰말 해수욕장*
*독바위 섬에서 본 국사봉과 장골 해수욕장*
*자월도 앞 섬들인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방향*
*최 고문님*
*라임님*
*언제나님*
*나혜 님*
*가운데가 저(산님~*)이고 상철님은 먼저 자리을 떠나 사진이 없어 다음에 소개해야겠네요*
*우측 젤~끝에 선 분이 상철님*
*고사리 골 마을의 해안과 부두*
*들어올 때완 반대로 덕적도를 출발하여 소야도, 자월 도을 들려 대부도로 가는데 부고 속 훼리 3호*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 도착하면서 1박 2일간의 자월도 백패킹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 일정으로 독바위 섬과 해안 트레킹을 했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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