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매바위. 1박 2일 백패킹*
*이곳 매 바위 해안은 서천이 古鄕인 영재님이 알려줘서 멤버들과 함께 온 곳이다*
*大 規模 시설을 造成해 놓았지만 理用客은 별로 없는 듯 조용하다*
*매 5 형제 조형물*
*바람이 없는 한적한 장소에 자리를 잡고 해안을 돌아 본다*
*공원에서 보는 서천 시내 방향*
*날개를 접고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매 바위*
*해변에서 보는 공원 방향*
*다른 방향에서 보는 매 바위*
*돌로 만든 독살시설로 사용했던 웅덩이*
*함께 온 언제나 님*
*매바위가 모습이 제대로 보이는 방향*
*돌아보고 온 매 바위 해변*
*매 바위 해안의 일몰 광경*
*서천 시내 방향의 夜景. 잠자리에 들면서 첫째날 일정을 마친다*
'나의 백패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강천섬. 1박 2일 백패킹(비박) 첫째날 (2020.10.31) (0) | 2020.11.06 |
---|---|
*서천.매바위 해안 1박 2일 백패킹 (비박) 둘째날* (0) | 2020.10.31 |
*군산 어청도 1박 2일 백패킹 (비박) 둘째날 2020.10.11 (0) | 2020.10.15 |
*군산 어청도 1박 2일 백패킹 (비박)첫째 날* 2020.10.10. (0) | 2020.10.13 |
*옥천. 부소담악 백패킹 (비박) (2020.09.26) (1)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