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아름답게 만개한 명재고택 배롱나무 꽃*
*논산 명재고택은 朝鮮 숙종 때 學者인 명재 (明齋) 윤증 (尹拯 1629~1714)의 집이다. 본관은 파평. 자는 자인.
호는 명재이며.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논쟁할 때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었던 인물이다*
*명재고택은 최근 3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찾아온 곳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꽃의 開花 상태 좋은 편이다. 폭염에 날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피해 사진을 찍으라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배롱나무는 부처과의 낙엽교목으로 꽃이 백일동안 피고 지기를 한다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데.
무궁화. 자귀나무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다. 추위에 약해서 중부 이남 지역에서 만 자란다*
*홍살문*
*노성향교*
*명재 고택 앞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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