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頭大幹 첩첩 산중에 숨은 우뚝한 "山" 단양 兀山*
*단양 兀山은 白頭大幹 산기슭 첩첩山中 한가운데 자리한 우뚝할 兀字를 山 이름으로 택한 兀山 (858m) 단양과 예천를
경계를 이루는 백두대간 主陵線에서 北으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능선에 자리한 巨大한 바위는
岩壁 등반 코스이며. 해산굴. 해골바위. 히프바위등 奇妙한 形狀을 한 바위들과 山頂 능선에서 막힘없이 펼쳐진 소백산
연화봉. 황정산. 도락산. 금수산. 제비봉 등 주변의 산들의 멋진 풍경과 바위길의 스릴감을 느낄수 있는 산이다*
*미노리 사방댐~전망바위~515봉~밧줄구간~553봉~개껌바위~떡바위~전망바위~해산굴~719봉~암릉~올산~
암릉우회길~전망바위~사방댐* [ 산행거리 8.18km - 5시간 10분 ( 운동시간 ) ]
*대강면 미노리 사방댐 완공 碑이 세워진 지점에서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올산 등산 안내도*
*하늘나리*
*사방댐 바로 아래 계곡의 징검다리 건넌다*
*515봉 능선에서 보는 황정산 방향 풍경*
*능선에서 조금 비켜난 곳의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보는 건너편 단양의 名山 황정산과 그 너머 도락산도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라임님*
*스마트님*
*버섯바위. UFO.이름을 가진 바위*
*바위길 로프구간*
*소백산 연화봉. 도솔봉. 묘적봉이 조망되는 전망바위*
*커다란 바위 구덩이에 자리 잡은 나무. 3년에 보다 더~자란듯 하다*
*바위위로 뿌리를 들어 낸 名品 松. 산아래 마을에 있다면 天然記念物 지정 감이다*
*바위와 소나무 틈사이를 네발로 기어 오르듯 하여 올라온 개껌바위*
*개껌 바위 암릉에서 보는 지나온 능선*
*떡바위*
*올려다 보며 담은사진*
*위에서 내려다 보며 현주님이 담은사진*
*떡바위에서 보는 산행을 진행할 715봉과 올산 정상 방향*
*건너편 황정산 방향*
*황정산 방향*
*석골산 방향*
*소백산 연화봉 방향*
*해산굴 (산부인과) 로 내려가는 길*
*떡바위 아래 해산굴은 등산로 따라 무심코 걸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주변 잘 살펴보면서 가야 한다*
*719봉을 내려가는 위험한 바위길 로프가 있지만 주의해야 한다*
*719봉 전망바위*
*산행을 進行할 兀山 頂上방향*
*수리봉과 석화봉. 황정산*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로프구간*
*719봉을 내려와서 안부의 이정표*
*정상 봉우리를 오르며 전망바위에서 보는 산행을 시작한 미노리 방향*
*719봉 지나온 능선 너머로 용두산과 제비봉이 보인다고 하는데~~*
*당겨서 찍은 떡바위와 석골산*
*岩峰과 岩峰 사이를 연결하는 木橋*
*두 岩峰 연결하는 다리가 만들어지기 前에는 로프를 잡고 올라 왔었다*
*兀山 頂上*
*해골바위*
*2% 부족한 히프 바위*
*히프바위 하단의 바위가 진짜 해골바위가 아닌가 싶다*
*兀山 頂上 (858m)*
*털중나리*
*해골바위가 있는 암릉에서 보았던 巨大한 岩峰은 오르지 못하고 우회해서 간다*
*가까이 닦아가 올려다 보니 광각 렌즈에도 잡히지 않는 어마 어마한 바위이다*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올려다 보는 올산 정상과 우회한 암봉 방향*
*午前에 걸었던 719봉과 해산굴. 떡바위 능선*
*꼬리 진달래*
*쥐방울 꽃*
*하산 後 계곡에서 돌을 들쳐보니 요렇게 이쁜 녀석이~~*
*아침에 담지 못했던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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