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山行을 제대로 하는 山岳會 보다는 트레킹을 위주로 運營하는 산악회가 많아졌다. 특히 연륜이
오래된 산악회일수록 더욱 그렇다 一年에 한두 번 이벤트 形態로 追進했던 상황이 일상화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4시간 차를 달려가 3시간 걷고 술만 먹고 온다. 산악회 숫자가 많아져 자리를
채워가야 運營이 되는데 빡~세게 산행만 하면 자석이 안찬다. 번개팀 산행을 자주 하는 이유가
있다. 생각대로 산행을 하고 시간에 餘有가 있으면 산행지 주변에 볼거리도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時間을 허비해 가며 산악회를 따라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트레킹코스 :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할미바위~넘딕 바위~대왕암~과개안~슬도~방어진港
[트레킹 거리 : 7.03km - 2시간 47분 (운동시간) ] #대왕암~활미바위 구간을 2회를 돈 거리이다#*
*트레킹 시작 지점인 일산 해수욕장*
*대왕암 공원 솔밭*
*공원의 龍 造形物*
*울기등대*
*할미바위*
*갈매기 休息處가 된 탕건바위*
*울~번개팀 멤버 나혜 님과 언제나님*
*탕건바위*
*넙디기 바위에서 본 할미바위와 미포만 방향*
*조망이 멋진 넙디기 바위에서 尾浦灣을 배경으로~~*
*조금 前 사진 놀이하던 넙디기 바위. 고이는 높은 곳에 있어서 고이라 부른다고~~*
*거북바위*
*언제나님과 함께*
*대왕암橋와 대왕岩공원*
*오늘 트레킹에 參與한 원점님, 성태. 나혜. 언제나님*
*과개안 (너븐개)*
(捕鯨船이 이곳으로 고래를 몰아 포획하던 곳이라 한다)
*몽돌해변*
*슬도 방파제*
*슬도 등대*
*방어진港*
*방어진항 회집에서 1인 2萬 5千원 4 인상인데 바가지 쓴 기분이 든다*
'나의 산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안 마이산* (엠투엠 산악회) (0) | 2019.04.14 |
---|---|
*완주 대둔산 마천대,칠성봉, 멋진암릉을 걷다* (나홀로) (0) | 2019.04.10 |
*진해 웅산,시루봉 (베스트산악회)* (0) | 2019.04.08 |
*천안 광덕산*(벙개) (0) | 2019.03.31 |
*고흥 팔영산* (디딤돌산악회) (0) | 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