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 단애 (奇岩斷崖) 대둔산 (大屯山)의 숨은 비경
*대둔산은 높이 878m의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며 천여 개의 암봉이 6km에 걸쳐 이어져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산으로 대둔 (大屯)이란 명칭은 드문 벽산 두메산골의 험준하고 큰 산봉우리를
의미하며 노령산맥에 속하며 최고봉인 마천대 (摩天臺)를 중심으로 여러 노암(露岩)이 기암 단애 (奇岩斷崖)를
이루며 솟아 있고 부근에는 오대산 (五臺山). 월성봉 (月城峰). 천등산 (天燈山). 등이 산재한다.
유등천 (柳等川). 장선천 (長仙川). 벌곡천 (伐谷川). 등 금강의 여러 지류에 의하여 장기간 두부침식 (頭部侵蝕)을
받아 곳곳에 기암괴석이 형성되어 있는 산이다*
*산행코스 : 태고사~배티재 갈림길~낙조대 갈림길~용문골 삼거리~금강다리 갈림길~마천대~안테나 전망봉~
삼선계단~장군봉~칠성봉~낙조대~돛대봉 방향암릉~태고사* [산행거리 : 6.57km - 4시간 04분 (운동시간) ]
*태고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낙조대 아래 암릉*
*낙조대와 배티재 방향 갈림길*
*배티재 방향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합류지점*
*조망 바위에서 본 칠성봉 방향 암릉*
*잠시 후 올라갈 암릉*
*이점을 지나서 등산객들이 잘 다니지 않는 암릉 방향으로 올라간다*
*암릉에 올라가면 사방으로 시야가 터진다*
*오대산과 배티재 방향*
*진산 방향과 운해 넘어로는 계룡산*
*태고사 부근에서 운해를 찍으려 온 진사님들을 만났는데 아직도 운해가 남아있다*
*당겨 찍은 태고사*
*낙조대 갈림길*
*칠성봉. 마천대 방향으로 산행을 진행한다*
*마천대 방향*
*용문골 삼거리*
*천등산. 허둥봉. 대둔 남릉 방향*
*안테나봉*
*안테나봉 조망터에서 마천대를 배경으로~~*
*마천대*
*대둔산 남릉 방향*
*당겨 찍은 삼선계단 전망대*
*금강문을 지나 잠시 삼선계단 내려간다*
*삼선계단 전망대에서 마천대와 안테나 전망봉*
*마대봉과 지남 릿지 코스*
*대둔산 정상 (마천대)*
*마대봉 지남 릿지*
*삼선계단*
*금강 구름다리*
*장군봉*
*마대봉 지남 릿지에서 클라이밍 하는 장면*
*마천대 (좌측) 마대봉 (우측)*
*금강문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길*
*금강문*
*마대봉에서 마천대 와 대둔산 남릉선*
*삼선바위와 삼선계단*
*금강구름다리*
*산행을 이어갈 칠성봉. 낙조대. 방향*
*잠시 후 올라 갈 장군봉*
*장군봉은 암릉 능선에서 사진의 선바위 사이로 내려가야 한다*
*장군봉은 전문 산꾼들만의 영역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험한 길을 내려가 직벽에 가까운 암벽을 타고 장군봉에 올랐다*
*장군봉은 대둔산을 가장 폭 넓게 볼수있는 조망 암봉이다*
*장군봉에서 본 마대봉 암릉*
*장군봉에 오르기 위해 내려온 방향*
*암릉과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
*장군봉 주변의 기암*
*당겨서 찍은 마대봉*
#마대봉은 지도상 이름은 없고 암벽릿지를 하는 분들이 부르는 봉우리 이름이다 #
*배티재 방향 능선*
*장군봉 아래의 석문 바위*
*올랐다 내려온 장군봉*
*기암*
*장군바위*
*장군봉*
*칠성봉*
*칠성봉 암릉*
*누에 바위*
*당겨 찍은 칠성봉 전망대*
*산아래 산불 관리소에서 산불조심 방송을 수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능선에서 버졌이 불 피워서
고기 구워 술파티를 하고 있다. 다수에 산객들을 욕 먹이는 행위로 꼴 불견이다*
*낙조대 방향 능선*
*용문골 하산 갈림길*
*편안한 등록을 벗어나 암릉길로~~*
*상어처럼 보이는 바위이다. 이 바위를 다른 곳에서 보면 반전이 있다*
*촛대바위*
# 조금 전 상어처럼 보였던 바위 #
*산객들이 잘 다니지 않는 멋진 조망터에 왔다*
*수많은 산객들의 포토 죤으로 인기가 있었던 명소다*
*명품松이 살아 있었을 때는 한 폭에 그림이 되었을 장소이다*
*삼단으로 포개진 바위*
*얹힌 바위*
*대둔의 에덴동산이다*
*사진 놀이하던 촛대바위 암봉*
*가까운 곳은 대둔산 북릉인 돛대봉과 멀리 바랑산과 월성봉! 철쭉 군락지도 뚜렷하게 보인다*
*오전에 태고사에서 낙조대 방향으로 곧바로 오르지 않고 배티재 능선으로 방향을 바꾸어 올랐왔던 능선이다*
*낙조대 전 마지막 암릉*
*태고사 갈림길*
*낙조대 아래 암릉과 기암*
*낙조대에서 돛대봉 방향으로 이어간다*
# 돛대봉 방향은 지금은 출입 굳이 구간이다 #
*형제 선바위*
*돛대봉 암릉*
*수락마을과 수락저수지*
*차량 회수 관계로 암릉을 즐긴 후 적당한 지점에서 태고사 방향으로 내려온다*
*태고사 옆 암릉의 거북바위*
*태고사*
*태고사 석문*
*태고사 아래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산행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