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스릴 만점.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는 청양의 名物이다. KBS 1박 2일 팀이 訪問한 여행지다. 2009년에 만들어졌으며.길이 207m로 다리 중간 부분에 청양의 특산물 구기자와 고추를 形狀化한 높이 16m의 主塔이 시선을 끈다. 1박 2일 출연진이 감탄을
금치 못했던 조형물이다. 조형물를 지나면 폭 1.5m의 출렁다리가 시작되는데 20m쯤 걸어가면 上下 左右 30~40cm 흔들리게 설계되어서 은근한 스릴감을 준다. 다리를 건너면 전망대와 천장호 변을 산책할 수 있는 데크길도 있다*
*콩밭매는 아낙네 像*
*黃龍亭*
*소금쟁이 고개의 사연*
*천장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천장호*
*전망대는 칠갑산 방향 등산로 계단길을 올라가야 한다*
*천장호 수변 산책길*
*수변 산책길 쉼터의 황룡 조형물*
*하트 포토죤*
*칠갑산 소원바위 (잉태바위)*
*천장호를 돌아보고 주차장에서 보는 출렁다리와 전망대*
*청양 칠갑산 장곡사*
*천장호수를 돌아보고 찾아온 청양 칠갑산의 천년고찰 장곡사*
*범종각*
*천년 고찰 장곡사는 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며 통일 신라시대 850년 (문성왕 12년)에보조선사가 창건한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2개의 대웅전이 있는 특이한 사찰로 上. 대웅전 (보물 제162호)
下. 대웅전 (보물 제181호)와 대웅전 안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철조 약사 불좌 상부 석조대좌(국보제 58호) 철조 비로나
좌상부석조대좌 (보물 제174호) 고려시대 금동 약사불 좌상 (보물 제337호)등 국보급 문화재가 봉안되어 있다*
*장곡사 下. 대웅전 (보물 제181호)*
*장곡사 下. 대웅전 主尊佛로 봉안 되어 있는 고려시대 금동불좌상.
보물 제337호 로 높이 88cm 1955년 복 유물 조사에서 여러 경전과 함께
「至正六年丙戊六月十日誌」라는 묵서명이 발견되어 1346년 (충목왕2)
에 조성되었음이 밝혀졌고. 현재 광배와 대좌는 없고 佛身만 남아 있는데
보존 상태가 좋고 처음부터 이 전각에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상. 대웅전에서 내려다보는 장곡사 전경*
*장곡사 上. 대웅전 (보물 제162호)*
*장곡사 上. 대웅전 철조 비로자나 불상 부석 조 대좌*
보물 제174호 불신 높이 61cm 대좌높이 165cm*나발로 표현된 머리
위에는 낮은 육계가 얹어져 있고 얼굴은 거의 3각형으로 눈이 적고
아래로 처져있어 순진한 인상을 주지만 생동감이 전혀 없는 불상이다.
*장곡사 上. 대웅전 철조약사여래좌상부석조대좌*
국보 제58호 불신 높이 91cm 대좌 높이 141cm
*삼성각*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는 상. 대웅전*
*장곡사 산신도. 가로87cm 세로113cm 산신도는 1869년에 영식 스님이 그린 것이라 한다*
*청양 칠갑산 장승공원*
*청양 칠갑산. 장곡사 아래에 있는 장승공원은 사라져 가는 장승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시대 흐름에 따라
장승문화가 변형. 왜곡되어 가고 있음을 안타까워 해오던 중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차원에서 1999년 5월에 칠갑산 장승축제를 개최하면서 장승공원이라는 테마공원을 만들었다. 이곳에는
전국 최대의 칠갑산 대장군과 칠갑산 여장군 (높이 11.5m)이 있고 전국의 장승이 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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