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를 다녀오면서 지난달 봄꽃을 보려 갔던 寶塔寺와 만뢰산의 자연생태공원을 다시
한번 찾아 보고 돌아와~ 요즈음 발목 부상으로 한 달 동안 山行과 寫眞 출사를
하지 못하고 깁스치료 중인 나혜 님의 단골 커피집으로 바람 쏘이려 다녀온 일상을 담아본다*
*國內 最高의 木塔이 있는 寶塔寺*
*경내 소나무에 달아놓은 작은 연燈이 이채롭다*
*木塔 內部의 2층과 3층에는 탑돌이를 할 수 있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다*
*보탑사는 봄에 찾아가야 진 면목을 볼 수 있다*
*봄에 갔을 때의 보탑사*
*지금은 여름이라 봄날처럼 꽃들이 화려하진 않다*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생태공원도 노랑. 보라색. 꽃창포로 화려했던 연못의 모습도 내년을 기다려야 할 듯~*
*지난봄의 생태공원 모습*
*집으로 돌아와 찾아간 나혜 님의 단골 커피집*
*사진의 건물 실내에서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
*잔디밭 테이블에서 마실 수도 있다*
*커피집 잔디밭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시골 풍경*
*발목에 깁스한 나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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