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凰이 있는 천상의 섬 昇鳳島*
*승봉도는 아득한 옛날에 신氏와 황氏가 고기를 잡던 중 風浪을 만나 대피한 곳으로 며칠 동안 굶주린 시장기를
달래기 위하여 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경관도 좋고 산새도 괜찮아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
판단되어 이곳에 정착하였다 하며 이곳의 地形이 마치 鳳凰새의 머리 貌樣과 같다 하여 昇鳳島라 부른다고 한다*
*트레킹 코스 : 이일레 해수욕장~산림욕장 갈림길~이루 넘어~부두치 해변~해안 산책길~목섬 전망쉼터~신황정~
촛대바위~주랑죽 공원 갈림길~산림욕장~도깨비 마트~이일레 해수욕장* [트레킹 거리 6.72km - 3시간 57분]
*대부도 선착장에서 오전 8時 30分 대이작도行 대부 아일랜드號를 타고 승봉도로 향한다*
*대부도를 출발한지 1시간 20분여를 운항하여 승봉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승봉도 선착장 에서 우리을 내려준 배는 대이작도를 향한다*
*선착장에 있는 승봉도 관광 안내도*
*이일레 해수욕장*
(선착장에서 비박지인 이곳까지는 약 1,5km에 도보로 25분 정도 소요된다)
*해수욕장 옆 솔밭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이일레 해수욕장 캠핑장은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며 텐트 한 개당 캠핑장 利用 요금은 1만 원이며
깨끗한 사워장. 화장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일레 해수욕장*
*울~여성 맴버님들*
*점심식사後 적당히 휴식을 취한 후 해안 트레킹을 시작한다*
*산림욕장 갈림길*
*이루 넘 이를 향하면서 돌아본 이일레 해수욕장 방향*
*라임님과 언제나님*
*海蝕崖 (해식애)*
(해식애는 파도에 의한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를 말하는데
승봉도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한 곳이 여러 군데 있다)
*앞서간 울~맴버들*
*이루 넘이 해안 풍경*
*썰물때에만 들어나는 이루 넘이 海岸은 고운 모래와 유난히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인상적이다*
*몽돌해변*
*잠시 後 걸어갈 부두치 해변*
*당겨서 찍은 목섬*
*左측 부두치 해변. 中목섬, 右측 금도*
*부두치 해변*
*목섬의 거북바위*
*신황정 아래 포토죤*
*신황정 (전망데크) 오르는 계단길*
*내일 트레킹을 할 남대문바위 방향의 해안*
*신황정 (전망데크)에서 단체인증*
*촛대바위*
*산림욕장 入口 등산로 안내판*
*산림욕장으로 가는길*
*저녁 식사와 餘興 타임을 가진후 잠자리에 들면서 승봉도에서의 하루 日程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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