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年 동안 每週 山行을 하다 보니 찾아갈 수 있는 산이 한정되어 있다. 산행지
先澤의 폭을 넓혀볼 생각으로 여러 산악회 문을 두드려 보지만 산행
분위기와 조건이 맞는 곳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오늘도 知人이 소개해 준
앰투엠 산악회 산행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지난 주에 이어 서울 산으로~*


*산행코스 : 백운탐방센터~하루재~영봉~백운산장~백운대~대동사~상운사~북문~원효봉~
원효암~서암문~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산행거리 7,75km - 4시간 10분 (운동시간) ]

*백운대 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하루재를 향해 오르는 돌계단길*

*하루재 쉼터*

*하루재에서 영봉을 먼저 오른다*



*영봉에서 보는 인수봉*

*당겨 찍어보는 五峰*



*오늘함께 온 파란키위 동생*

*북한산 백운대 구조 센터*

*인수암과 인수봉*



*이번 겨울 들어서 최저 기온을 기록한 날이라 백운계곡도 꽁꽁 얼어붙고~*


*오늘은 강추위로 북한산을 찾은 산객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큰 얼굴바위*



*오리바위와 뒤편은 만경대*

*당겨서 찍은 족두리 바위 (일명 신랑. 각시바위)*

*백운대 인증*


*돼지머리 바위*

*백운대에서 내려다 보는 염초봉과 잠시 후 산행 할 원효봉*


*백운대를 여러번 올라 왔지만 오늘처럼 산객이 한산하긴 처음인듯 하다*


*노적봉*

*상장능선 넘어로 도봉산과 오봉. 멀리 사패산까지 조망된다*


*인수봉엔 암벽 릿지를 하는이들도 없다*

*가까히 당겨서 찍은 右. 도봉산과 左.오봉*

*오늘이 춥긴 추운가 보다~ 숨은벽을 올라오는 등산객이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백운대를 내려 가면서 오리바위 인증을 하고~*


*함께온 회원님들*




*위문을 지나 원효봉으로~*



*대동사를 지나고~*

*원효봉으로 오른다~*



*상운사 입구를 지나고~*



*북문앞 효자비 갈림길*


*원효봉에서 조망되는 북한산 정상부. 左側부터 염초봉. 백운대. 용암봉. 노적봉*

*염초봉과 백운대*


*원효봉 상공에 뜬 119구조 헬기*

*북문을 조금 지난 곳에서 부상자가 있는 걸 보았는데~*



*원효봉에서 회원들과 함께~*

*구급대원들이 헬기에서 내려와 이송 준비를 하는 동안 주변 선회하는 구조헬기*

*잠시 후 구조상황이 종료되었는지 현장을 떠난다*







*원효암을 지나고 서암문을 통과하고~*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 도착 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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