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진 北漢山 숨겨진 바위 찾기 2부.염소 바위. 합궁 바위편*
*산행코스 : 북한산 용암 공원 탐방소~김상궁 바위~무당골~입술바위~족두리 바위~백운산장~하루재~영봉~조망바위~
염소 바위~합궁 바위~백운대 2 탐방소~북한산 우이분소* [ 산행거리 6.71km - 4시간 19분 (운동시간) ]
*하루재에서 영봉으로 올라가며 산행을 진행한다*
*영봉 정상 직전의 기암*
*올라와 돌아본 기암과 계단 펜스를 넘어오려고 하는 물개 한 마리*
*영봉 헬기장*
*영봉에서 正面으로 보이는 인수봉과 만경대. 뷰가 좋은 곳인데 미세먼지와 가스층이
두꺼운 날이라 그림이 영~엉 안 나온다*
*가깝게 다가온 오봉과 도봉산. 상장능선도 당겨보고~*
*조망바위에서 도봉산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을 찍고. 생각을 바꾸어 염소 바위와
합궁 바위를 만나 보는 걸로 하고 산행 계획을 수정하여 영봉으로 되돌아 간다*
*영봉 기암 아래에 있는 가오리 바위*
*내려온 영봉 아래의 바위들*
*염소 바위를 곧바로 가지 않고 능선을 타고 내려와 조망바위에서 본 염소 바위*
*조금 前 사진 한 장 찍었던 조망바위 방향*
*내려와 올려다본 영봉의 암릉도 넘~멋지다*
*백운대와 인수봉 멋지게 조망된다*
*지난번 육모정에서 영봉을 오르며 위치를 확인해 두었던 염소 바위*
*가까이 와 쳐다보니 엄청난 크기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위치를 바꿔가면서 찍어보니 이 장면이 가장 염소와 닮았다*
*염소 바위 아래 고릴라 바위*
*합궁 바위를 향해 가던 중 눈에 띈 거대한 바위 아래의 은신처 아님 수행하던 곳인지
규모가 어른 10여 명은 충분히 들어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만큼에 큰 장소 있다*
*산허리를 가로질러 암릉을 오르고 때로는 우회하며 합궁 바위를 찾아간다*
*전망바위에서 돌아본 또 다른 모양으로 보이는 염소 바위*
*조망바위와 영봉 상단부*
*이 바위는 완전 흔들바위다. 밑에 깔린 바위와 맞닿은 면이 좁고 크기는 설악산 흔들바위 5배는 족히 된다*
*이제 합궁 바위가 目前에 다가와 있다*
*낙엽으로 덮인 희미한 길을 찾아 걸으며 여기까지 왔다*
*코끼리바위에서 내려온 등로와 만났다. 비탐 구역이지만 여러 산객들이
몰래 다니는 곳이라 정상들로 처럼 산길이 반질 반질하다*
*女性의 자궁과 흡사한 모양의 합궁 바위 일부*
*합궁 바위 상단부*
*갈라지고 포개진 바위를 넘어와 보는 합궁 바위 전체 모양*
*조금 전 지나온 흔들바위*
*합궁 바위*
*요리조리 찍어 본 합궁 바위*
*꽁꽁 얼어붙은 우이계곡*
*정규등로 합류지점*
*하산 능선길에서 올려다본 도봉산*
*백운대 공원 2 지킴터로 내려온다*
*도선사 광장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대성문에서 진달래 능선을 우이동으로 내려오는 등산로 입구*
*북한산 우이분소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終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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