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 鳳泉寺 日出과 개미취와 어우러진 아침 풍경*
*추석날 이른 아침 고향인 안동 부모님 성묘길에 일출 名所로 알려진 봉천사에 들렸다*
*지난해 10월 1일 이곳에서 찍은 사진*
*오전 6시 20분 짙게 드리운 안개와 구름사이를 비집고 한가윗날 아침해가 솟는다*
*대웅전 마당 앞 너럭바위 일출 名所*
*추석날 아침 이른 시간이라 축제 기간 중이지만 사진을 찍으려 온 몆 명의 진사님 외에는 寺刹은 조용하다*
*鳳泉寺 대웅전*
*삼성각*
*사찰 뒤편 좌선대에서 보는 풍경*
*개미취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8월~10월에 연보라色 꽃을 피우는 아시아가 原産地인 植物이다.
根莖(근경)이나 種子로 번식하며햇볕이 잘 들고 습기가 많은 山地나 들에 잘자라며.
꽃대에 개미처럼 생긴 작은 털이 있어 개미취라 이름 지어졌다*
*屛巖亭 (병암정) 조선中記 儒學者 였던 안동 金氏 屛巖 김현규가 1832년에 세운 정자이다*
*樹齡 450年인 병암정 소나무*
*금강대라 이름 붙여진 바위. 사찰 주변의 바위에는 누가 지었는 모르겠지만 이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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