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선비길 트레킹 候 시간 여유가 있어 뒤풀이 前 가까운 곳에 있는 新羅 진성여왕 때
이곳 태수였던 최치원 선생이 마을과 농경지 보호를 위해
조성한 天然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되어있는 상림공원을 탐방하고 온다*
*상림공원 앞 함양 山蔘 항노화 엑스포 기념관*
*상림공원은 신라 진성여왕(887년~897년) 때 천령군 현재 함양군의 태수였던 최치원 선생이 재임중 마을과
농경지 보호를 위해 조성한 인공 林이라 하며 당시에는 지금의 위천에 강물이 함양읍을
가로질려 흐르고 있어 홍수 피해가 빈번해 강물을 돌려 둑을 쌓고 둑 옆에 나무를 심어 가꾼 숲이라 한다*
*상림공원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라 한다*
*사운정*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아 대표적인 인물 최치원 선생 공원만 잠시~~*
*물레방아*
*연꽃 줄기에 산란하여 붙여놓은 우렁이 알*
*상림공원은 계절별로 피는 꽃을 심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고 하는데~~
찾아간 시기가 한여름철이라 수생식물 이외 특별한 꽃은 없다*
*休日이라 많은 방문객들이 붐비지만 연꽃도 시기가 조금은 지난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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