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영실기암. 선작지왓. 윗세오름. 백록담 西碧*
*산행코스 : 영실 탐방지원센터~병풍바위~오백장군 전망대~족은오름~선작지왓~윗세오름~한라산 서벽 ( 원점회귀 ) *
[ 산행거리 9. 24 km - 3시간 41분 ( 운동시간 ) ]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길*
*전망대로 올라간다*
*전망대에서 보는 주변의 풍경*
*병풍바위 방향 윗세오름으로 올라오는 방향*
*장구목 오름. 민대가리동산 너머로 보이는 암릉은 고상돈 케언이다*
*현주님*
*사제비동산*
*볼레오름. 어스렁 오름 방향*
*어스렁 오름과 사재비동산 방향*
*백록담 서벽과 左. 장구목 오름. 右. 방아오름 방향*
*전망대 아래 선작지왓과 雲海*
*조금 前 내려온 윗세족은 오름*
*구상나무 군락지*
*볼레오름과 모슬포항 방향의 풍경*
*이른시간 산횅을 시작하면서 제되로 보지 못했던 풍경들을 담으면서 하산을 한다*
*오름풍경과 병풍바위*
*당겨서 찍은 볼레오름과 어스렁 오름*
*천연기념물 제182호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영실기암*
# 설문대할망 (제주도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女神) 에게 오백 명의 아들이 있엇는데 이들에게 죽을 먹이기 위해 큰 가마솥에 죽을
끓이다가 실수로 설문대할망이 솥에 빠져 죽었다. 외출 후 돌아온 아들들은 여느 때보다 맛잇게 죽을 먹었다.
마지막으로 귀가한 막내가 죽을 뜨다가 솥바닥에서 뼈다귀를 발견하고.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 이유를 알게되고. 어머니의 고기를
먹은 형들과 같이 살 수 없다 하여 서귀포 삼매봉앞 바다로 가서 슬피 울다 외돌귀가 되었고. 나머지 499명의 兄弟가
한라산으로 올라가 돌이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래서 靈室奇岩을 "오백장군" 또는 오백나한으로 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병풍바위 (靈室奇岩)*
*병풍바위*
*하산하여 주차장에서 보는 영실기암*
*영실 탐방지원센터 원점회귀 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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