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고 幸福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千年古刹 부석사 (浮石寺)*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
*太白山 浮錫寺 一柱門*
#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치재라는 고개가 있는데. 고치재 東쪽은 태백산이 끝나는 峰우리이고.
西쪽은 小白山이 시작되는 峰우리가 있어. 고치재 東쪽에 속해 있어 太白山 부석사라 한답니다#
*일주문 뒤편에는 華嚴도량을 나타내는 海東華嚴宗刹이라 써진 편액이 걸려있다*
*浮石寺 당간지주 (寶物 제255호)*
*天王門을 통하여 보는 범종각*
*부석사 三層 西쪽 石塔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130호)*
*東쪽의 石塔*
*부석사의 두 개의 樓閣중 첫 번째 누각인 梵鐘閣. 鳳凰山 浮石寺란 편액이 걸려 있다*
*배롱나무와 범종각*
*梵鐘閣에는 梵鐘은 없고 法鼓와 木魚만이 있다*
*부석사 두 번째 樓閣인 安養樓. 2層 누각에는 浮石寺. 아래층에는 安養門. 偏額 (편액)이 걸려있다*
*안양 문에서 보는 石燈과 無量壽殿*
*浮石寺 無量壽殿 앞. 石燈 (國寶 17號)*
# 統一新羅時代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石燈으로 빼어난 彫刻솜씨로 비례의 조화가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서려있다. 높이 2.9m의 8각 기둥은 불빛이 퍼져 나오도록 4개의 창을 두었고 위로는 연꽃무늬를
조각해 놓았다. 특히 火舍石 四面에 새겨진 연꽃 봉우리를 쥐고 선 보살상 조각의 정교함은 석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하며 이 석등은 현재 國內에서 가장 優秀한 조각물로 지칭되고 있다고 한다. #
*부석사 無量壽殿 (국보 제18호)*
# 浮石寺의 무량수전은 木造구조 技術의 정수라는 배흘림기둥 (木造建築의 기둥을 중간 정도가 직경이 크고 위아래로 갈수록
점차 줄여 만든 기둥) 이 있어 建築美의 극치를 보여주며 우리나라 木造 건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히고 있다 #
*無量壽殿 현판의 글씨는 高麗의 31代 恭愍王의 글씨라 한다*
*無量壽殿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 (國寶 제45號)*
*安養樓*
*안양루 누각 내부*
*安養樓에서 보는 展望은 매우 빼어나다. 수많은 진사들이 즐겨 찾는 有名 장소이다*
*부석사 浮石*
*朝鮮 영조 때 大學者 이중환의 택리지에 위아래 바위 사이에 틈이 있어 줄을 넣어 당기면 걸림이 없어
떠있는 돌임을 알 수 있다고 적혀있다. 뜰 浮. 돌 石 쯕 뜬돌 부석이라 한다*
*三聖閣*
*浮石寺 祖師堂 (國寶 第 19號)*
#祖師堂에는 부석사를 창건한 義湘大師의 진영을 모시고 있다. 의상은 절 創建 後 입적할 때까지 이곳에서 화엄사상을 전하며
제자를 길러냈다고 한다. 1918년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우왕 3년 (1377년)에 건축되었다고 하며 순수한 고려
건축 양식을 잘 保存하고 있다고 하며 그리고 조사당 처마 밑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傳說의 꽃 선비화 (禪扉花. 골담초)로
의상대사가 中國에서 가져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아 자란 것이라고 전해져 온다#
*祖師堂 처마 밑에서 자리하고 있는 禪扉花 (골담초). 가림막으로 保護하고 있다*
*骨擔草 (골담초)
*祖師堂 內部 모습*
*義湘大師 眞影*
*祖師堂 壁畵. (國寶 第 46號)*
# 부석사 조사당 벽면에 그려졌던 高麗時代의 壁畵 국보 제46호. 각 면 길이 약 205cm. 너비 75cm. 보살 2구와 四天王 등
모두 6폭으로 화면의 손상이 심한 편이며 현재 새로 지은 보호각에 진열되어있다#
*부석사 三層石塔 (寶物 제249號)*
*善妙閣 (선묘각)*
*善妙閣은 의상대사의 부석사 創建과 관련된 선묘를 모신 閣이며. 선묘의 影幀과 부석사의 說話에 관한 그림들이 있다*
*觀音殿 (관음전)*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항 :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0) | 2021.09.12 |
---|---|
*안동 : 도산서원 (陶山書院)* (0) | 2021.09.11 |
*마이산&해바라기* (0) | 2021.09.04 |
* 영주 : 삼판서 고택* (0) | 2021.09.03 |
*영주 소수 박물관* (0) | 202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