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들 神聖시 여기는 복드칸 山脈의 최고봉 체체궁산*
*체체궁산 등산 시작지점*
*산행시작 지점의 주변의 풍경*
*파란 하늘에 미세먼지 따윈 1도 없는 깨끗한 공기이다*
*오늘 함께 산행에 참여한 분들의 단체사진*
*산림지대 표지판*
*만년소녀님 소속되어 있는 kwmc 회원님들과 동행 산행을 한다*
*숲향여행사 대표님과 나. kwmc 여성회원님들*
*원시림 잣나무 숲길*
*무지하게 큰 개미집*
*체체궁산은 등산로에 있는 표지판에 현 위치 거리를 알리는 표식 없고 간단한 화살 표식만 있다*
*頂上직전 쉼터*
*정상 갈림길*
*어워는 몽골의 서낭당이다. 五色의 천이 걸려있는데. 하늘을 상징하는 파랑색은 영원. 초록은 自然.
하얀색은 신성함. 빨간색은 고귀함. 황금색인 노랑은 높은지위를 상징한다고 한다*
*체체궁산 정상 (2.256m)*
*정상에서 보는 주변의 풍경*
*몽골 首道인 울란바트르 市內가 멀리 보인다*
*몽골인들 神聖시 여긴다는 체체궁산 소원을 빌고. 際를 올리는 際壇*
*人間이 神을 향하여 기도를 하는 몽골의 우리나라의 서낭당 어워. 五色 천이 감쌓여져 있는것이 특징이다*
*정상을 내려와 평원길을 잠시 걷는다*
*침엽樹林이 우거진 길을 한동안 내려온다*
*전혀 오염이 없는 계곡물은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냉수 보다도 더 시원하다*
*침엽수림 사이로 펼쳐진 초원은 天上의 花園이 할 만큼 野生花가 지천에 피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에서 볼 수 있는 솜다리 (에델바이스)가 지천에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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