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신비로운 海洋관광 휴양도시 麗水여행과 백패킹*
*11월 중순이 지나면 멤버들과의 백패킹은 시즌 오프를 하지만. 올해부터는 날씨 상황을 봐 가며
따뜻한 南쪽으로 백패킹을 실행해 보기로 한다. 첫 行步로 여수로 향한다*
*여수 백패킹 첫 일정으로 비박 장소로 예정하고 찾아간 방죽포 해수욕장*
*송림이 우거진 이곳에서 비박을 하려 하였으나 곳곳에 夜營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주민들과의 마찰 염려하여 차선책으로 생각해온 장소로 이동을 한다*
*방죽포 해수욕장은 길이 200여 m 폭 40m로 규모는 작지만 수심과 경사도가 낮고. 입자가 고운 백사장 뒤편으로
150여 구루의 송림이 잘 조성되어 있고 편의시설도 좋아 휴가철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돌산도 깊숙이 들어온 김에 향일암을 돌아보려 왔다*
*다른 멤버들은 패스한 향일암 해맞이 공원. 라임님*
*그리고 나~*
*항일암 일주문*
*등용문에서~ 언제나 님과 라임님*
*함께 온 멤버님들*
*암자에서 내려다보는 해돋이 공원과 항일암 港*
*소원 쪽지*
*항일암 解脫門*
*항일암은 壬辰倭亂 당시 忠武公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과 싸웠던 僧侶들의 근거지이며. 海岸街 수직 절벽 위에
建立되었으며 기암절벽에 울창한 동백나무 등이 잘 조화되어 지역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向日庵은 돌산도 끝자락에 자리리 하고 있으며 신라의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때
圓通菴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다. 高麗時代에는 윤필 대사가 金鼇庵으로 개칭하여 불러오다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조선 숙종 41 년(1715년) 인묵 대사가 향일암이라 命名하였다*
*관음보살*
*전망대에서 본 밤섬*
*두 번째로 박지를 보려 온 무슬목 해수욕장이다. 무슬목은 텐트가 날아갈 만큼 바람이 세차게 불어 포기하고~*
*무슬목 해수욕장에서 보는 혈도와 죽도*
*비박지를 물색하려 온 세 번째 장소 모사금 해수욕장*
*모사금 해수욕장 풍경*
*비박 장소로 점찍어 둔 전망대 데크로 가보지만. 태풍으로 부서진 데크가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네 번째로 찾아온 신덕 해수욕장*
*신덕 해수욕장 해안. 데크는 먼저 온 비박객들이 자리을 선점하고 있어. 데크를 벗어난 장소에
비박지를 찜해놓고. 여수를 돌아보려 돌산공원으로 이동한다*
*돌산 공원과 오동도를 오가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
*돌산 공원에서 보는 장군산*
*장군도와 장군산*
*돌문어. 전복. 갓김치. 삼합으로 맛집으로 소문난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거북선 대교와 하멜등대 야경*
*거북선 대교*
*해상공원 낭만포차 거리에서 보는 여수 밤바다 야경*
*언제나 님*
*라임님*
*야간 해상 케이블카를 타려 왔다*
*하멜 등대*
*낭만포차 거리와 하멜등대*
*거북선 대교 아래의 낭만포차*
*돌산대교*
*돌산공원에서 보는 여수 해상공원 밤바다 풍경*
*늦은 시간 신덕 해수욕장 해안에 자리를 잡고 여흥을 즐긴 후 잠자리에 든다*
# 일요일 새벽 6시부터 비가 내리면서 서둘러 짐을 챙기느라.인증 사진도 남기지 못하고
둘 째날 일정을 이어가기 위하여 순천으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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