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名所 여주 남한강 강천섬. 은행나무길과 백패킹*
*여주 남한강의 강천섬은 과거 南漢江 물이 불어나면 陸地와 분리돼 섬처럼 되던 곳이었으나 4代 江 사업을
통해 완벽한 섬으로 再 誕生한 곳이며 총 面的이 57만여㎡에 달하는 規模의 캠핑장으로
포근한 感性과 남한강의 수려한 自然환경을 느낄 수 있는 백패킹의 聖地. 힐링의 名所로 알려진 곳이다*
*강천섬 1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강천 교를 지나 1.5km 거리를 걸어서 들어간다*
*강천섬 안내도*
*은행나무길의 단풍이 절정에 있는 주말이라 육지 속의 섬이라 할 수 있는 강천섬에는
막바지 가을을 즐기려 온 가족캠핑객과 나들이 온 인파로 붐빈다*
*지난봄에 비박을 했던 상류 쪽 한적한 장소에서 텐트를 치고~*
*써니 님과 현주님*
*강천섬의 가을 풍경을 즐기려 섬을 한 바퀴 돌아본다*
*함께 온 여성 멤버들*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약 축구장 50개 면적의 강천섬은 수많은 텐트가 설치되어 있지만 여유 공간이 많다*
*가지 각색의 텐트들이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둘러본 캠핑장 야경*
*핼러윈 day를 맞아 핼러윈 장식을 텐트들이 많이 눈에 띈다*
*강 건너 카페촌의 야경*
*야경을 즐긴 후 잠자리에 들면서 첫날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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