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코스로 산행을 하여 왔지만. 未踏코스로 남아있는 관악산 미소 능선
코스를 舊正 年休日을 利用하여 인천 동생과 同行하여 미소 능선을 걷는다*
*과천 정부청사~마당바위~문원 폭포~미소 능선~8峰 정상~장군바위~관악산 정상~솔봉~
관악문~용마 능선~과천향교* [ 산행거리 8.57km - 4시간 27분 (운동시간) ]
*과천 정부청사역 7번 출구로 나와 청사 운동장에서 바라본 관악산*
*종합청사 內 화학 융합 연구원을 지나서~*
*문원 폭포 방향으로~*
*6峰. 국사봉을 오르며 사진을 찍던 그 자리에서 오늘도~*
*오늘은 사진을 찍어줄 동생이 있어 6峰을 배경으로 한 장 남긴다*
*마당바위 도착*
*마당바위에서 6봉. 미소 능선. 국사봉은 문원 폭포 방향으로 가야 한다*
*문원 폭포*
*우측 미소 능선으로 올라간다*
*미소 능선 코스는 관악산 정규 등산로가 아니다. 이곳을 자주 다니는 분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며
등로가 불투명하며 山行者 스스로 등로을 찾아가야 하는 코스이다*
*예전에 기도처였던 祭壇을 찾으면 미소 능선을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돌계단으로 오른다*
*지난번에 올랐던 국사봉 능선과 케이블카 능선*
*미소 능선도 국사봉. 케이블카 능선과 동일한 수준에 암릉길이 연속된다*
*미소 능선의 암릉 슬랩 구간이다. 로프는 없다 스스로 오를 수 있는 구간은 올라가고
本人이 판단해서 위험하고 자신이 없다 싶으면 우회하여 올라가야 한다*
*올라야 할 암봉*
*조금 전 올려다보던 암봉에 올라왔다*
*주변 능선의 풍경이 끝내 준다. 당겨서 찍은 케이블카 능선과 새바위*
*지난번 홀로 걸었던 국사봉 능선의 암릉*
*올라가야 할 미소 능선의 암릉*
*함께 담아 본 좌측 미소 능선과 우측 국사봉 능선*
*가까이 당겨 찍은 오늘의 산행길 하일 라이트 구간인 미소 능선*
*사진의 좌측이 육峰 능선이며 능선 상단부 가운데 이름 모를 岩능선이 하나가 더 있다*
*멋지게 우뚝 선 선바위*
*육봉 능선의 1峰 애기 코끼리 바위도 눈에 들어오고~*
*지금껏 걸어온 미소 능선 위에서 내려다보니 암릉 나무에 가려져 보통의 岩능선으로 보인다*
*스스로 直登 할 수 없는 암봉을 만났다*
*우측으로 돌아 경험 많은 上級者들이 오르는 코스로 오른다. 우회길은 좌측으로 크게 돌아가면 있다*
*8峰 정상과 장군바위 사이에 우뚝 서 있는 선바위. 로켓포. 우주선처럼 보인다*
*국기가 휘날리는 8峰 頂上*
*국사봉 능선의 上端部와 장군바위*
*가까이 당겨 찍은 將軍바위*
*암벽 전문가도 장비 없이는 직동 할 수 없는 미소 능선 最高의 암봉! 좌측으로 살짝 돌아가면
암릉에 소질이 있는 상급자 산악인이 오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로켓포 바위*
*8峰 정상 도착*
*미소 능선에서 로켓 모양으로 보였던 선바위*
*將軍바위*
*국사봉 능선 상단부 암릉*
*kbs 송신소 앞에서 직진~*
*멧돼지 머리 모양이 있는 기암*
*연주암*
*관악산 정상부 전체 풍경*
*말바위*
*기상관측 천문대*
*연주대와 관악산 정상*
*頂上 認證*
*하산길의 관악 문과 용마 능선의 방향*
*솔峰*
*솔봉을 내려오며 전망터에서 당겨 찍은 관악문*
*관악산의 상징 횃불 바위*
*지도 바위와 관악문*
*관악문*
*관악문 아래 最高의 명당 쉼터 신선대*
*사당 능선으로 이어지는 관악산 주능선*
*우리가 내려온 용마 능선*
*용마 능선의 기암*
*용마 능선 산불감시초소*
*무당 바위 약수터*
*약수터에서 과천향교 방향으로 내려오는 등로 돌탑*
*과천향교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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