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妙한 바위와 암릉의 龍鳳山. 그리고 사자바위 陵線*


*용봉산 휴양림~구룡대~병풍바위~내님 바위~전망대~용바위~마애불~절고개~악귀봉~노적봉~용봉산~
노적봉~사자바위능선~용봉산 자연 휴양림* [ 산행거리 7.75 km - 3시간 32분 (운동시간) ]

*용봉산은 山 전체를 뒤덮고 있는 奇岩.怪石이 金剛山과 비슷하다 하여 小金剛이라고 불렸으며.
지금의 용봉산은 고려시대에는 북산(北山). 조선시대에는 팔봉산 (八峰山)이라 불렸다.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 듯한 形狀인 데서 용봉산 (龍鳳山)이라 유래했다고 한다*

*구룡교를 지나서 곧바로 우측 병풍바위 방향으로 계단길로 오른다*


*눈앞에 보이는 암벽을 직등하여 올라간다*


*병풍 바위와 용바위*


*말머리 바위*





*병풍바위*

*코뿔소 바위*


*암벽등반을 금하는 병풍바위 암벽*


*명품쉼터*

*의자 바위*



















*당겨서 찍은 내남바위*



*내남 바위의 고인돌 바위*

*내남 바위 꼭대기는 사진의 바위틈 사이로 배낭을 벗어 놓고 올라가면 된다*




*내남바위. 선바위*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지나온 암봉*


*전망대를 오르며 돌아 본 내남바위*



*전망대*







*용바위*


*병풍 바위*

*떡바위*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입상.(보물 제355호)




*삽살개 바위*









*두꺼비 바위*




*노적봉*



*행운바위*


*솟대바위*


*돌아본 악귀봉*







*오늘 하산길로 선택한 사자바위 능선*








*최영장군 활터 능선*



*사자바위 능선 암릉*



*얹친 바위*


*기암*




*잠시 前 내려온 노적봉*







*사자바위 능선에도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즐비하다*










*사자바위*





*고인돌 바위*



*무너진 산성의 흔적*



*용봉산 자연 휴양림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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