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出과 日沒. 운해의 명소 장령산 백패킹*
*長靈山은 충북 옥천에 있는 산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용암사 방향에서 보는 日出과 雲海가 어우러진 멋진 風景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라. 일교차가 큰 계절이면 많은 진사들과 백패커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有名하다.
週末 이른 새벽 운해 출사를 오는 진사님들과의 혼잡함도 피할 겸. 가벼운 退勤 縛을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님들과~~*
*오늘 비박 출발 지점인 용암사*
*용암사에서 보는 산아래 沃川邑 시가지*
*장암사 뒤편 雲舞臺로 오르는 계단길*
*비박 장소인 거북 바위 데크 전망대*
*거북바위*
*거북바위에서 보는 日沒*
*전망데크에서 보는 옥천읍 夜景*
*日出은 짙게 드리운 구름으로~ 雲海는 새벽녘 뚝~떨어진 기온과 바람으로 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전망대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끔 일찍 텐트를 접고~
*식장산과 계룡산 방향*
*왕관바위. 長靈亭.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왕관바위 암릉구간의 위험구간 표지판*
*왕관바위 우회길*
*왕관바위*
*능선 조망 바위에서 보는 지나온 왕관바위 봉우리*
*장령정 전망대*
*頂上部가 구름에 감싸인 충남의 最高峰 서대산*
*王冠 바위*
*제 1전망데크*
*제 2 전망 데크*
*조금 전 내려온 좌측 끝 장령정과 가운데 거북바위가 있는 능선*
*제 1전망데크. 雲舞臺에서 내려다 보는 옥천읍*
*龍岩寺 마애여래입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 17호)*
#용암사 뒤편 大形 암벽에 새겨져 있는 磨崖如來立像은 統一新羅時代 혹은 高麗 初에 만들어진 것으로
追定된며 "마애" 란「암벽에 새겼다는 뜻이고」 "여래"는
「眞理로 부터 진리를 따라서 온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德性을 標顯하는 열 가지 이름 중 하나이다#
*대웅전과 마애여래입상*
*용암사 三層石塔 (寶物 제1338號)*
*산행을 시작했던 용암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친다*
'나의 백패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개도 백패킹 (둘째날)* (2021.10.02) (0) | 2021.10.05 |
---|---|
*여수 : 개도 (蓋島) 청석포 백패킹 (첫째날)* (2021.10.01) (0) | 2021.10.03 |
* 태안 : 마도 (해안절벽 ) 백패킹* 2부 (0) | 2021.09.29 |
*태안 : 마도 해안절벽. 백패킹* 1부 (2021.09.18) (2) | 2021.09.27 |
*충주호. 종댕이길 & 심항산 백패킹(비박) * (0) | 202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