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上의 花園. 평창 靑玉山 육백마지기. 샤스타데이지*
*靑玉山 (1.255.7m)은 옛날부터 "곤드레" 나물과 더불어 청옥이라는 산체가 自生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凌線이 비교적 평탄한 地形으로. 그 面的이 볍씨 6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이나 넓은 평원이라 하여 육백마지기라
불리어졌고. 샤스타데이지가 滿開하는 6~7월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평창의 名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산행코스 : 한치재~육백마지기(샤스타데이지군락)~청옥산~갈림길~청옥수 약수터~지동리*
[ 산행거리 7. 87km - 2시간 50분 ( 운동시간 ) ]
*오늘 산행은 고흥 쑥섬으로 水菊을 보려 갈 예정이었으나. 장마 전선이 북상하여 많은 비예보가 있어.
비가 내리지 않는 곳으로 예보된 평창 청옥산으로 산행지를 변경하여 산행을 한다*
*한치재에서 비포장 도로를 걸어서 육백마지기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로 올라온다*
*포토 조형물*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엠투엠 女性 회원님들*
*山 陵線을 따라 설치된 풍력 발전시설과 어우러진 풍경이 天上의 花園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이지만.
금방이라 비가 쏟아질 듯한 흐린 날씨로 멋진 풍광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이 크다*
*하트 포토 조형물*
*육백마지기 능선 전망데크의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
*샤스타데이지군락을 돌아보고 청옥산 頂上으로 올라간다*
*예전의 청옥산 정상*
*靑玉山 (1.255.7m) 정상*
*지동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용수골 갈림길. 지동리방향 하산길은 표시가 없다. 우측으로 난 흐릿한 길로 내려간다*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나무와 숲을 헤치고 걸어야 하는 등산로를 한동안 내려오자 이정목이 나온다*
*노루오줌*
*청옥수 약수터*
*지동리 마을 풍경*
*지동리(별천지마을)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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