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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의산길여행

*북한산 : 비봉(碑峰). 향로봉(香爐峰). 족두리봉. 산행 1부* *북한산 碑峰은 신라 진흥왕 (재위 540~576)이 百濟의 한강 유역을 영토로 편입한 뒤 직접 訪問한 것을 記念하기 위하여 세운 巡狩碑가 있는 봉우리로 碑石이 세워진 곳이라고 하여 北漢山 碑峰의 이름이 생겨나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산행코스 : 진관사~진관계곡~비봉삼거리~비봉~관봉~향로봉~족두리봉~용화공원지킴터*[ 산행거리 6. 65km - 4시간 49분 ( 운동시간 ) ] *오늘 산행 시작 지점인 진관사 일주문* *은평 한옥타운에서 진관사에 이르는 백초월길* *진관사 극락교 옆 향로봉 이정표 방향으로~* *진관사 석탑* *진관사를 지나 진관 계곡길을 걸어서 오른다* *진관계곡의 폭포* *진관계곡은 주변은 출입금지..

*북한산 : 의상능선 & 응봉능선 산행* *산행코스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토끼바위~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문수봉~햇불바위~승가봉~사모바위~응봉능선~진관사~진관탐방센터* [ 산행거리 9. 39km - 6시간 33분 ( 운동시간 ) ] *나월봉 암능선의 숨겨진 비경을 보려 왔다*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라임님* *비경 전망터에서 보는 풍경* *의상능선* *의상능선과 노적봉* *삼각산이라 불렸던 북한산 頂上部* *나한봉에서 보는 오늘 지금껏 걸어온 능선* *지난번 산행 때는 공사 중이었던 나한봉 치성은 말끔하게 새 단장이 되어 있다* *나한봉에서 보는 문수봉 횃불바위 방향* *문수봉으로 오르는 바위길* *..

*세계적으로 드문 都心 속의 자연공원 北漢山 국립공원* *북한산은 世界的으로 드문 都心 속의 自然公園인 북한산 국립공원은 1983년 우리나라 15번째 국립송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면적은 76.922㎢로 우이령을 경계로 하여 북쪽으로는 도봉산 지역 남쪽으로는 북한산 지역으로 나뉜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화강암 지반이 침식되고 오랜 세월 풍화되면서 곳곳에 깎아지른 바위봉우리와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계곡들을 이루고 있다. 또한 2천 년의 歷史가 담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文化遺跡과 백 여개의 寺刹. 庵子가 위치하여 多量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歷史 文化 學習의 장이 되고 있다* *산행코스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토끼바위~의상능선~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문수봉~햇불바위~승가봉~사모바위~응..

*북한산 보현봉 (普賢峰 722m)은 보현보살에서 이름 따와지어 졌으며 문수봉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 북한산의 주요 암봉의 하나이며 자연 휴식년제 도입으로 2026년까지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산행코스 : 구기동전 심사~유령 바위~사자능선~암 사자봉~숫 사자봉~보현봉~대남문~문수봉~비봉능선~승가봉~ 사모바위~응봉능선~응봉~진관사~진관 탐방소* [ 산행거리 : 10.07km - 5시간 29분 (운동시간) ] *보현봉 정상* *보현봉 인증* *장군바위* *보현봉에서 본 건너편 연화봉과 문수봉. 문수사* *당겨 찍은 문수봉* 연화봉과 횃불 바위* *북한산 정상 방향 백운대. 인수봉. 민경대 (三角山) * *보현 2봉~3봉에서 북한 산성길로 이어진 능선* *2주 전 산행했던 칼바위 능선 방향* *보현 2봉* ..

*북한산은 예로부터 명산으로 일명 漢山. 三角山. 또는 화산으로 불렸으며 신라 때에는 부 아악이라 라고도 하였다. 이산을 바라보면 백운대(白雲臺).만경대(萬景臺). 인수봉(仁壽峰). 의 세 봉우리가 삼각으로 나란히 우뚝 솟아 있어 삼각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에 자연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약 78,5㎦우이령을 중심으로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되며 수도권 주민의 자연 휴식처로 애용되어 연평균 탐방객이 500만 명에 이르고 있어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이다.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

*북한산은 서울과 인접한 산 중 가장 높고 산세가 험하여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으로 여겨졌다. 고구려의 왕자 온조와 비류가 남으로 내려와 북한산 봉우리에 올라 지세를 살폈다고 전하며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수도를 수호하는 천혜의 방어막 역할을 수행했다. 병조호란 이후 다음 세대인 1711년 (숙종37년)에 북한산 일대에 산성을 축조하고 이를 북한산성이라 불렸으며. 북한산성은 북한산 능선 8km를 따라 이어져 있다. 북한산의 세 봉우리인 백운대 (836.5m) 인수봉 (810.5m). 만경대 (787m)를 아울러 삼각산(三角山 ) 삼봉산(三峰山) 또는 화산(華山)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삼국시대에는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부아악(負兒岳)이라고도 했다고 한다* *사모(紗帽 )바위는 고려 말에서 조선 시..
*지난해부터 블친님들의 산행기를 보면서 시간이 되면 꼭~찾아가 봐야겠다고. 산행코스와 놓치지 않고 찾아봐야 할 바위 등 나름대로 꼼꼼히 준비해 두었던 메모장을 年初의 休暇로 시간이 틈을 이용하여 펼쳐본다* *산행코스 : 진관사~응봉능선~돼지바위~사모바위~비봉(진흥왕 순수비)~잉어 바위~비봉~관봉~ 향로봉~족두리봉~용화 공원 지킴터* [산행거리 8.10km - 4시간 12분 (운동시간) ] *하나고 건너편 진관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은평 한옥마을* *진관사 앞 극락교를 건너서 곧바로 좌측 사모바위 방향이 응봉능선 진입로이다* *진관사* *오름길 조망터에서 당겨 찍은 의상능선* *응봉능선의 난코스로 꼽히는 구간* *걸어온 응봉능선* *응봉능선 최고의 전망 암릉이 눈앞에 다가와~있다* *좌측으로 右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