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제비꽃 (6)
산님의산길여행
*유명산 계곡에 만나 본 野生花* *회리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홀아비라는 이름이 붙은 이 꽃 역시 꽃대가 하나이다.남성적인 명칭이 붙긴 했으나. 여성적인 느낌을 풍기는 꽃이다. 바람꽃 자체의 속명이 anemone로 그리스어로 바람의 딸을 뜻하며 이꽃이 전해지는 전설도 여성이 주인공이다* *얼레지* *큰괭이밥* *처녀치마* *흰제비꽃* *노랑제비꽃* *홀아비꽃대* *현호색* *유명산에서 만나본 야생화 입니다*
*우리 지역의 야생화 寶庫인 天安 廣德山으로 野生花 만나보려 올해 4번째로 出寫를 간다* *앵초* *앵초는 10~25㎝ 키에 붉은색. 자주색 빛을 뛰며 꽃이 앵두나무 꽃처럼 생겼다고 하여 앵초라 부르고 꽃말은 어린시절의 슬픔이며 약초와 향신료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앵초가 群落 이루고 있는 모습* *앵초와 피나물이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 *피나물* *파나물은 양귀비과 식물이며 30㎝키에 노란색 꽃을 피우며 꽃말은 봄나비. 겉에서는 안 보이지만 줄기를 자르면 붉은 빛을 띤 유액이 나온다 하여 피나물이라 불리는 꽃이다* *바람에 군무를 펼치듯이 무리 지어 있는 피나물 群落地에 모습* *족두리풀* *족두리풀은 옛날 결혼식때 신부가 머리에 쓰던 작고 동그란 꽃 모양이 족두리를 닮아서 이름 지어졌으며 ..
*천안 광덕산에서 만난 야생화*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충청권이지만 봄꽃이 늦게 피는 곳이라~ 주중에 나는 시간을 이용하여 나혜 님과 함께 광덕산으로 산행을 겸하여 봄꽃을 만나 보고 온다* *때 지난봄의 전령사 노루귀도 이곳은 지금도 피어나고~~* *복수초 (福壽草. 얼음새 꽃) 도 지금이 제철 인양 한창이다* *지금이 제철인 꿩의바람꽃*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 현호색* # 현호색 (玄胡索)은 씨앗이 검은데에서 유래하며 척박한 땅 기름진 땅이 등 어느 곳에 서나 잘 자란다는 의미도 있다. 서양에 선 꽃 모양 종달새 머리와 비슷하다 하다고 그리스에선 종 달래를 뜻하는 코리 달 리스(corydalis)라 부른다 # *늦둥이 변산 바람꽃* *비교적 오랜 시간 피고 지는 중의무릇* *흰 괭이눈* # 씨앗 모..
*오늘은 잠시 틈나는 시간을 내여 나만의 보물창고를 찾아간다. 봄이면 시기에 때 맞춰 꽃이 피고 지는 곳이라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가는 곳이기에 난 그곳을 寶物倉庫라 한다* *앵초* *앵초의 다른 이름은 풍륜초. 또는 취란화라 부른다* *피나물* *족두리 풀* *하늘빛 현호색* *현호색의 꽃말은 보물주머니. 비밀이며 종달새가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보랏빛 현호색* *개별꽃* *산자고* *산자고의 꽃말은 봄처녀이며 漢字 (山慈姑)로 풀이하면 자애로운 시어머니란 뜻도 된다* *나도 개감체* *흰 제비꽃* *毒性이 강해 死藥의 재료로 쓰였던 천남성* *윤판나물* *수철저수지*
*午前 대둔산 산행을 서둘러 마치고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바라면서 錦山의 태고사 계곡으로 달려가 지난번 野生花 探事시 봐 두었던 얼레지 군락지 계곡으로 간다. 조금은 때가 늦은듯 하지만 大規模 群落地 답게 활짝핀 얼레지와 현호색이 무리지어 반긴다* *바람난 女人이란 꽃말을 가진 얼레지* *현호색* *꿩의 바람꽃* *산괭이눈* *애기 괭이눈* *자주색 미치광이풀* *앉은 부채* *큰 괭이밥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 *제비꽃* *개화 준비를 하고 있는 피나물* *올해 마지막으로 본 누루귀가 될듯한 빛 바랜 청노루귀* *지금막 땅을 헤집고 올라오는 자주색 족두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