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慶을 지켜주는 靈山. 문경의 鎭山. 주흘산 (主屹山)*
*聞慶을 지켜주는 靈山. 主屹山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小白山脈의 中心을 이루는 산으로 높이 1108.4m로 山勢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歷史的 傳說이 담겨 있기도 하다. 예로부터 나라의 기둥이 되는 큰 산 中岳으로 每年 조정에서 香과
祝文을 내려 祭祀를 올리던 신령스런 靈山으로 받들어 온 산이기 하다. 옛 記錄에는 주흘산은 돌산이 치솟아 그 기세가 웅장하고
뛰어나며. 嶺南의 山川은 성질이 중후하여 名賢을 배출한 東方人材의 府庫라고 했다 한다. 문경의 鎭山이기도 한 主屹山은
우두머리 毅然한 산 이란 漢字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主山이며. 발원 높이 10m의 女宮폭포. 파랑 폭포. 해발 520m 산기슭에 위치한
惠國寺.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서 세워진 聞慶關門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 산행코스 : 새재 관리사무소~로프구간~관봉 (고깔봉)~암릉구간~주흘산 (주봉)~1032봉~주흘 (영봉)~꽃밭서들~조곡골~
조곡관~용추~원터~지름틀 바위~주흘관~주차장* [산행거리 14. 20km - 6시간 41분 (운동시간) ]
*문경새재 주차장의 등산 안내도*
*오늘 산행하는 주흘산 (관봉)은 出禁구간이라 산행 들머리 호텔 부근의 사진은 생략한다*
*산행 들머리부터 관봉을 오르는 코스는 평탄한 등산로가 1도 없는 오르막 길의 연속이다*
*산행을 시작한지 2km 정도를 오르자 암릉이 나타난다*
*직등 할 수 없는 암벽을~*
*우회하고~
*비탐 지역이라 로프도 없는 암벽구간을~*
*4발로 오르고~*
*암릉 조망터에서 보는 주흘산 관봉*
*표면이 거칠어 미끄럽지 않은 암벽을 오르면~*
*관봉이 눈 앞에 닥아 온다*
*명품 松이 자리한 지나온 조망터*
*산행을 시작한지 2시간 만에 오른 관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여성 맴버님들~*
*관봉에서 주흘산 주봉으로 이어진 암릉*
*1천고지가 넘는 주흘 주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에는 포근한 날씨인데도 녹지않은 雪이 남아 있다*
*당겨서 찍은 백두대간 조령산과 신선암봉.방향*
*라임님*
*올라님*
*암봉에서 뒤 돌아본 관봉에서 지나온 암릉*
*선바위*
*올겨울 마지막이라며 눈밭에 앉은 라임님과~*
*현주님*
*이곳에서 해국사. 여궁폭포에서 올라오는 정규 등로와 합류한다*
*제 2관문에서 조곡골로 주흘산을 올라오는 갈림길*
*여성 맴버님들*
*지나온 관봉 방향*
*주흘산 주봉으르 내려와 영봉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1032봉*
*영봉 정상 30m 前 제 2관문. 꽃밭서들. 갈림길 삼거리*
*주흘산 최고봉인 주흘 영봉*
*조곡골 계곡도 얼고~*
*폭포도 꽁꽁 얼어 붙었다*
*주흘영봉. 주흘주봉. 갈림길 삼거리*
*부봉*
*꽃밭서들*
*제 2관문인 조곡관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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