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頂에서 천 개의 산 봉우리가 조망되는 상주 天峰山*
*상주 천봉산 (天峰山) 은 一名 석악 (石岳)이라 부르는 상주의 진산 (鎭山)으로. 상주시내 북쪽에 솟아 있으며 南쪽의
잠장산 (潛岳). 西쪽의 노음산 (露岳)과 더불어 尙州의 三岳을 이루고. 산의 높이 435.8m 로 봉황이 하늘을 날아
오르는 기상을 하고 있다 하여. 天鳳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山 頂上에서는 넓은 평야와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지고. 日出 광경과 상주 주변의 千개의 山 峰우리를 볼 수 있으며 南쪽 지봉 (枝峰) 아래는 자산성과 임란북천 전적지가 있다*
*산행코스 : 천봉산 요양원~계단길~바깥 너추리 갈림길~전망데크~천봉산~전망데크~약수터~
전망데크~계단길~천봉산 유양원* [산행거리 3. 28km - 2시간 38분 (운동시간) ]
*천봉산 요양원 옆 林道를 2여백 미터 걸어 오르면. 천봉산 산행 안내판이 나온다*
*오늘 백패킹을 하기 위한 산행이기에 가장 짧은거리의 코스로 오른다*
*거리가 짧은 만큼 계단도 많고 가파르다*
*능선 갈림길*
*바깥 너추리 방향으로~*
*전망데크 방향으로~*
*1.km 올라 비박 장소인 전망데크에 도착. 먼저 온 분들이 전망 좋은 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텐트를 설치하고 천봉산 정상을 오른다*
*약수터. 갈림길*
*함께 간 써니 님*
*현주님*
*쉼터와 산불 감시 초소를 겸하고 있는 전망대*
*정상 탐방을 마치고 바깥 너추리 방향으로~*
*정상 탐방을 마치고 돌아온 전망데크*
*상주시내 야경*
*일요일 아침 일출은 구름이 많아 선명하게 떠오르는 해는 보지 못하고~*
*아침식사를 하고 이제 돌아보지 못한 약수터를 돌아보려 간다*
*약수터 탐방를 마치고 비박을 했던 흔적을 모두 지우고 떠날 채비를 마치고~*
*인증을 하고 하룻밤 정든 전망대를 떠난다*
*어제 산행을 시작했던 곳으로 하산 하면서 산행과 백패킹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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