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岩陵美의 아가봉. 신선대. 입 벌린 바위. 능선*

*충북 괴산 35名山 중의 하나인 아가봉은 그리 높은 山은 아니자만 바위길 陵線에 각가지 形狀한
바위들이 展示場을 방불케 할 만큼 볼거리가 다양한 산이다. 여러 번 다녀온 山이라.
오늘은 일반 山客들이 探訪 하지 않은 코스를 選澤하여. 15년 지기 산행 멤버들과 함께 다녀온다*

*산행코스 : 운교리(새뱅이)~삼단폭포~옥녀샘~신선대~입벌린바위~갈림길~아가봉~매바위~물개바위~갈림길~
노적봉~연하협 전망대~침대바위~연하협 전망바위~운교리* [ 산행거리 5.79km - 3시간 53분 ( 운동시간 ) ]

*오늘 산행 시작지점인 운교리(새뱅이) 마을*

*마을에서 북방골 계곡으로 오른다*

*북방골 삼단 폭포 중 1 폭포*


*2 폭포*

*3 폭포*

*계곡의 기암*


*능선길에 오르자 활짝 핀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있다*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과 라임님*



*전망바위에서 보는 운교리 방향 풍경이다. 구름과 햇빛이 반반인 날씨 豫報가 있었는데. 안개와 구름으로 흐리다*






*옥녀샘 (옥녀탕)*

*이렇게 山陵線 높은 곳에 이런 샘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옥녀샘 위쪽에 있는 미륵바위*

*미륵바위 상단 마당바위*



*아가봉 신선대 陵線은 위험한 구간으로 오래 前에 非探防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예전에 세운 지점 번호인 듯하다*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보는 아가봉 방향*




*신선바위*


*현주님*

*라임님*

*스마트님*


*신선대*

*신선대에서 보는 입 벌린 바위*


*입 벌린 바위를 배경으로~*





*내려온 신선대*



*신선대를 내려와 입 벌린 바위로 오르는 바위길. 먼저 올라가 준비해 간 로프를 매어서 올라오게 한다*




*난 도로 내려가서 폼~ 한번 잡고 다시 오른다*


*입 벌린 바위*








*입 벌린 바위 위에서*


*조금 前 지나온 신선대*

*입 벌린 바위와 신선대*












*

*아가봉 정상 登山路와 함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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