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古代島 1박 2일 백패킹 둘째 날 日定*
*日出을 보기위해 5時20分에 起上한다. 구름 사이로 떠있는 새벽달*
*비박지에서 조금 떨어진 뱅부여*
*썰물 때가 되면서 바닷물이 빠지면서 선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뱅 부여도 바닷속에 호수처럼 모습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구름 사이로 솟아오르는 고대도 일출*
*비록 멋진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 하늘은 처음 본다*
*가까이서 본 선돌*
*아침 식사後 古代島 마지막 남은 탐방지인 堂山으로 올라간다*
*고대도 도리사*
*도리사 앞 탐방로 안내도*
*堂山祭을 올리던 祭壇*
*각시당은 용왕께 豊漁와 安全을 기원하는 祭를 올렸던 祭壇이다. 예전 고기잡이가
繁盛하던 때에는 소 한 마리를 잡아 제물로 올렸다고 전해진다*
*당산 탐방을 마치고 배 타는 시간이 남아 전망대를 다시 올라왔다*
*선돌이 드러난 해안*
*배낭을 정리하고 뱅 부여에서 記念 사진을 남긴다*
*뱅 부여라는 이름이 궁금하여 마을 이장님께 물어보니 예전 고대도에서 굴을 채취하던
시절에 유난히 이곳 뱅 부여에서 굴이 너무 잘 자라 마치 언덕으로
보일 만큼 자라 언덕 여 자를 붙여 뱅 부여라 하며 굴이 잘 자라는 언덕이란 뜻이라 한다#
*마을 앞 해변에 갈매기가 많은 이유는 마을에서 물고기 그물 정리 작업을 하는데 그물에 낀
물고기를 사람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먹으려고 기회를 보는 중이라고~*
*古代島 앞 안면도와 정박 중인 漁船*
*船着場*
*大川港을 출발하여 삽시도. 장고도를 경유하여 고대도로 들어오는 가자 섬으로號*
*여객선 路線이 한 방향으로 만 運行한다*
*고대도 선착장*
*선돌과 뱅 부여. 비박 장소인 칼 귀츨라프 선교 기념비 공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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