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 15번째 산행. 케이블카 능선~연주대~팔봉능선*
*관악산 (冠岳山)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 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 이란 뜻이 "갓뫼"
또는 "관악" (冠岳)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빼어난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된 나무와 온갖
식물이 바위와 어우러져 철 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소금강"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 (西金剛)이라고도 하였다. 또한 관악산 산봉우리 모양이 불과 같아 화산 (火山)이 된다고 해서
이 산이 바라보이는 서울에 화재가 잘 난다고 믿었다. 따라서 그 불을 누른다는 상징적 의미로 산꼭대기에 못을 파고.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 양쪽에 불을 막는다는 상상의 동물인 해태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고 한다*
*산행코스 : 과천 정부청사~용운암~마당바위~문원 폭포~일명사지~케이블카 능선~연주암~관악산~
소머리 바위~삿갓 승군 바위~장군바위~팔봉 정상~팔봉 능선~왕관바위~무너미재 갈림길~소공원~
염불암 갈림길~서울대 수목원~안양 예술공원* [산행거리 12. 11km - 6시간 08분 ( 운동시간 ) ]
*과천 정부청사 화학 융합 연구소 옆 과천 생태길 도심 3구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용운암 마애 승용 군 유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과천시 문화유적 용운암 마애 승용 군*
*활짝 웃고 있는 스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마애 승용군 유적*
*당겨서 찍은 육봉 능선*
*마당바위 폭포*
*그간 수 없이 이곳을 찾았지만 오늘처럼 폭포에 물이 많은 건 처음이다*
*마당바위*
*마당바위에 문원 폭포를 보려 간다*
*초급자 코스인 계곡길로 연주암을 갈 수 있는 갈림길*
*문원 폭포*
*문원 폭포를 보고 돌아온 마당바위*
*오늘은 정경백 바위 능선으로 올라간다*
*오름길 조망 바위에서 보는 육봉 능선*
*육봉과 미소 능선*
*능선 조망터에서 육봉을 배경으로~*
*일명사 터*
*능선의 기암*
*궁둥이 바위이라 이름 붙이면 좋을 듯한 기암*
*육봉 능선과 미소 능선*
*지나온 능선*
*산행을 진행할 케이블카 능선과 송신탑*
*명품 송이 있는 전망이 좋은 바위 쉼터*
*케이블카 능선의 암봉들*
*관악산 정상부*
*지난해 오른 적이 있는 미소 능선과 국사봉 능선*
*케이블카 능선 합류지점 직전의 암릉구간*
*구세군 과천교회에 시작되는 케이블카 능선*
*지나온 암봉*
*케이블카 능선과 만나는 합류지점*
*문원 폭포에서 올라오는 초보자 코스와 합류지점*
*선바위*
*용마 능선 방향*
*잠시 후 올라갈 새바위*
*청계산 방향*
*케이블카 능선의 상징 새바위*
*지나온 암릉구간과 새바위*
*두꺼비 바위인데. 이쪽 방향에서는 두꺼비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쪽에 보니 두꺼비 모습이~*
*관악 사봉 능선*
*기상대와 관악산 정상부*
*케이블카 능선 종착 지점인 kbs 송신탑*
*지나온 능선*
*관악산 정상부와 연주암*
*거북 바위*
*연주암*
*연주대*
*당겨서 찍은 관악문. 지도 바위봉*
*관악산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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