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末 휴가 기간이라 시간이 남아돌아 하루 건너서 한번 산행을 한다. 올~한해
가장 많이 찾아간 관악산 아직도 미답 코스가 남아 있다.
오늘은 그중 한 곳인 국사봉 능선 지도상 포기도 없고 아는 이도 없는 산행지로~*
*산행코스 : 과천 정부청사~ktr (한국 화학 융합기술원)~마당바위~문원 폭포~국사봉 능선~장군바위~8봉 정상~
6봉. 관양 능선. 갈림길~운동장 능선~관악산 산림욕장* [산행거리 7.22km - 4시간 02분 (운동시간) ]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7번 출구로 나와~*
*ktr 한국 화학 융합기술원 앞을 지나서~*
*마당바위. 방향으로~*
*관악산 관리소*
*관리소 뒤쪽 용운암 마애 승용 군 유적지를 보려 간다*
*다섯 분의 스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마애 승용 군*
*승용 군 유적을 보고 내려와 세 심교를 건너서 마당바위로 향한다*
*계곡의 폭포*
*조망이 트인 바위에서 올려다보는 육봉이다*
*마당바위 폭포*
*마당바위*
*정경백 (鄭景伯)이라 석각이 세겨진 바위*
*국사봉. 육봉. 미소 능선을 오르려면 문원 폭포 방향으로 가야 한다*
*옛 기도처로 추정되는 바위굴*
*연주암 (상급자 코스)는 육봉을 오르는 등로이다*
*문원 폭포 아래 계곡을 건너면 육봉 능선 진입 등록 있다*
*문원 폭포. 추위로 꽁꽁 얼어붙어 있다*
*낙서 바위 정경백 흉내를 바위인가~*
*폭포 위 넙적 바위에서 내려다보는 문원 폭포다*
조망바위에서 올려다보는 右. 국사봉. 左. 육봉 능선*
*슬랩 구간의 기암*
*巨大한 동물 머리뼈 모양의 奇岩*
*능선을 올라오니 육봉과 국사봉 능선 사이에 암릉 능선 하나가 더 있다*
*당겨서 찍어보니 대단한 암릉이다*
*右측이 내가 국사봉 능선이라 알고 오르고 있는 능선이며 左側은 육봉! 가운데 능선은?*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국사봉 능선을 아는 이들이 거의 없다. 이곳을 자주 오르는 山客이 이름 붙인 듯하다.
오늘 내가 오른 능선이 국사봉 능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해본다#
*동물 머리 바위*
*당겨서 찍은 2주 전 걸었던 케이블카 능선*
*지금껏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좌. 8봉 정상과 장군바위 능선의 기암*
*오름길 능선. 산객분이 조망을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닦아가 볼 수 없는 능선 아래 멋진 선바위*
*장군바위 아래 암릉도 멋지다*
*숨겨져 있는 선바위. 관악산은 어느 산행코스든 기암 천국이다*
*장군바위 암릉*
*국사봉 능선을 올라오면 kbs 송신소와 장군바위 사이의 관악산 主陵線으로 합류하게 된다*
*조금 前 장군바위를 보며 사진 찍던 암봉*
*將軍 바위*
*멍멍이 머리 바위*
*8봉 정상*
*다시 한번 찾아와야 할 코스 진입지점*
*팔봉능선의 7峰과 삼성산*
*8봉 능선의 최고봉 7봉 모습*
*1峰~7峰이 한눈에 들어오는 8峰 능선*
*능선 아래는 불성사*
*젤~뒤편 케이블카 능선과 가운데 오늘 걸어온 국사봉 능선*
*관악산 국사봉 능선~운동장 능선 산행기는 2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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