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한 달 前부터 계획했던 거제의 망월산에서는 비박을 하고. 요즘 1宿3食으로
有名稅을 타고 있는 이수도에선 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年休를 맞아
1박 2일의 日定으로 올해 첫 비박지로 選澤한 거제로 번개팀 8명의 백패커들이~~*
*시방港 매표소에서 이수도까지 운임은 어른 8천 원(왕복)이며 豫賣는 하지 않으며 표를 사서
선박 운항 직원에서 표를 제출하면 순서대로 배를 탈 수 있다*
*3.1절 연휴라 많은 관광객들이 이수도행 배를 기다리고 있다*
*시방항~이수도를 오가는 여객선*
*시방항에서 이수도까지 배 타는 시간은 약 6~7분가량 소요된다*
*이수도 港*
*一宿 3食으로 유명해진 이수도는 민박집이 무척이나 많다. 폐교를 利用하여 만든 민박村*
*학교 민박 앞에서 案內 표시판은 없지만 직감적으로 감이 오는 되로 둘레길을
곧바로 걷지 않고~동산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해변으로 내려간다*
*해안의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톳*
*해안의 絶景이 멋진 곳이다. 경험에서 오는 直感이 오늘도 的中했다*
*이수도를 다녀온 분의 블러그를 찾아봤지만 이런 곳의 사진은 없었다*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트레킹을 이어간다*
*사진 찍기 놀이를 하던 동산 아래 해안*
*산등성이에서 내려다 본 이수도 마을과 선착장*
*둘레길 쉼터에서 맴버님들과~*
*둘레길에서 해안으로 내려왔다. 海岸 트레킹을 하는 이들은 없고 낚시꾼들 일부만 다니는듯하다*
*써니 님과 언제나님*
*거북손*
*출렁다리*
*이수도 해돋이 전망대*
*해돋이 전망대에서 본 거가대교*
*벽화마을 골목에서~*
*이수 선착장에서 시방항으로 돌아오면서 이수도 트레킹을 마친다*
*점심으로 대구탕을 먹은 식당에서 건조 중인 대구*
*점심으로 먹은 갈치조림과 대구탕*
*트레킹 거리 약 3.5km - 약 2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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