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 최고의 계곡미를 자랑하는 십이선녀탕 계곡*
*대승령은 설악산 국립공원 西쪽의 장수대에서 대승폭포의 북쪽. 西北陵線 고개가 대승령이다. 內雪嶽의 첫 고개가 되며.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수렵동 계곡. 십이선녀탕 계곡 방향으로 이어지고. 남한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계곡과 폭포와
어우러진 가을 단풍. 雪景. 野生花등 산세가 빼어나 사시사철 어느 때 찾아가도 찾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산행코스 : 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안산 갈림길~대한민국 봉~갈림길~두문 폭포~복숭아탕~용봉 폭포~남교리*
[ 산행거리 12. 05km - 6시간 11분 (운동시간) ]
*산행 시작 지점인 장수대에서 보는 가리산과 주걱봉*
*미륵 장군봉*
*오늘 함께 산행하는 현주님*
*라임님*
*巨大한 岩峰인 미륵 將軍峰*
*大勝瀑布 (대승폭포)*
*폭포 높이가 88m나 되며.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로 폭포앞 넒은 반석에 양봉래가 쓴 九天銀河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대승령 오름길*
*대승령을 오르는 힘든 산행길에 만난 금강초롱꽃이 活力을 준다*
*흰색 금강초롱꽃*
*투구꽃*
*당겨서 찍은 설악산 정상 방향*
*안산*
*두문 폭포*
*십이선녀탕 계곡은 열두 개의 물웅덩이와 열두 仙女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傳說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개수는
季節이나 계곡의 水量.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며. 물웅덩이는 地形에서 폭호라고 하며.
폭포에서 떨어진 물과 함께 모래. 자잘 등이 폭포 아래에 있는 기반암을 沈蝕 (침식)하여 만들어진다*
*용탕 폭포*
*응봉 폭포*
*남교리 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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