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岩 怪石이 병풍처럼 펼쳐진 해남 달마산*
*해남의 달마산은 小白山脈이 두륜산을 지나 마지막으로 일어선 山이로. 岩石斷崖를 이룬 산 능선부가 풍화와 침식에 의해
급경사의 岩峰을 이루는데. 마치 공룡의 등줄기를 방불케 할 뿐만 아니라 무려 6~7km에 달하는 흰빛을 뛰는
바위들이 수려하고도 奇妙한 경관을 나타내고 있는 산이다. 의조가 창건한 미황사를 포함하여. 명승 제59호로 지정되었다*
*산행코스~미황사~달마산 (불썬봉)~밧줄구간~문바위~너덜암릉지대~대밭삼거리~471봉~하숙골재~떡봉~359봉~
도솔암~마봉주차장* [ 산행거리 7. 83km - 4시간 51분 ( 운동시간 ) ]
*미황사 일주문*
*천왕문*
*오늘이 해남 달마고도 힐링 축제날이라 미황사는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미황사는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에 있는 寺刹로 749년 (경덕왕 8) 義照가 창건한 절이다*
*일주문 옆 달마산 등산로*
*돌탑이 있는 갈림길에서 우측 불썬봉 방향으로 올라간다*
*흐린 날씨에 짙은 안개로 정상 능선에 올랐지만 사방이 흐릿하다*
*현주님*
*라임님*
*암릉길 조망이 가장 좋은 곳*
*로프를 잡고 바위벽을 오르면 雪嶽의 용아릉처럼 멋진 바위들이 줄지어 서있는 달마산 最高의 조망터가 있어.
대부분의 산객들이 위험하다고 지나치는 곳이지만 바위를 좋아하는 몇 명만이 올라왔다*
*빨간망또님*
*문바위 삼거리에서~*
*문바위로 올라간다*
*홍구라 카페지기님*
*엠투엠 회원님들*
*산행을 이어갈 떡봉 방향의 암릉*
*아로미님과 한비치님*
*바다 건너 완도 상왕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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