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 先生이 後學들에게 道를 講意하던 명옥대 (鳴玉臺)*
*鳴玉臺는 안동 봉정사 초입 숲 아담한 계곡에 자리 잡은 亭子이다. 안동출신 朝鮮中記 學者인 퇴계 이황선생이
10代 시설 봉정사에서 공부하면서. 자주 이곳에 와서 쉬었다는 기록을 직접 남긴 자리 라고 한다*
*봉정사 초입 숲 길에 명옥대가 있다는 표지석*
*창암정사 (蒼巖精舍)라 초서로 쓴 편액이 걸려있는 鳴玉臺는 퇴계 이황 선생이 즐겨 찾던 장소이자. 후학들에게
道를 講意하던 자리라고 한다.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後學들이 세운 亭子라고 한다*
*정면에서 보는 명옥대. 우측에 鳴玉臺. 좌측에 蒼巖精舍라 쓰인 편액이 걸려있다*
*바위 右측에 鳴玉臺. 辛乃沃. 李宰. 文緯世. 尹剛中. 欽中.端中. 陸慶元年夏 . 1567년 (陸慶元年) 여름
이곳에서 대를 쌓고 詩를 지어 퇴계先生의 뜻을 기렸다는 岩刻이 세겨져 있다*
*검색이 許用된 카페에서 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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