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의산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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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행 이야기

*경주:금오산 (눈꽃산행) 2부 (2024. 02. 24)

산님~* 2024. 2. 27. 05:14

 

*신라 佛敎文化의 聖地. 경주 南山. 눈꽃산행* 

 

 

 

*경주 南山은 世界文化遺産과 史跡으로도 지정 登載된 名所로 1968년 두 번째 國立公園으로 지정되었으며. 22개의

國立公園 중 有一한 사적형 국립공원으로. 新羅의 興亡盛衰를 함께한 "노천 박물관"으로 歷史와 문화재들을

만날 수 있다. 삼릉에서 출발해 용장골까지 연결되는 역사탐방로구간에서 自然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행코스 : 삼릉탐방지원센터~삼릉~상선암~바둑바위~금오산~삼화령~연화대좌~이영재~삼층석탑~칠불암~

고위봉~이무기능선~용장지킴터* [ 산행거리 11. 24km - 4시간 31분 ( 운동시간 ) ]

 

 

*통일주차장 갈림길에서 고위봉 방향으로~*

 

 

*남산지구 경관복원사업 설명판*

 

 

*이영재*

 

 

*조망 바위에서 보는 지나온 금오산*

 

 

 

 

 

*오늘 함께 산행하는 라임님*

 

 

*현주님*

 

 

 

 

 

 

 

 

 

 

 

*포게진 바위*

 

 

*지나온 금오산 방향을 배경으로~*

 

 

 

 

*스마트님*

 

 

 

 

 

 

 

 

*산행을 이어갈 고위봉 방향의 雪景*

 

 

 

 

 

*직진 칠불암. 고위봉방향 우측은 3층석탑 가는 길*

 

 

 

*용장계 지곡 제3 寺址 三層石塔 (寶物 제1935호)*

 

 

*삼층석탑 해설판*

 

 

 

 

 

*200m 거리에 있는 석탑을 보고 돌아온 갈림길에서 고위봉 방향으로~*

 

 

*칠불암 갈림길 봉우리에서 보는 주변의 풍경*

 

 

*350m 아래에 있는 칠불암으로 내려간다*

 

 

 

 

 

*七佛庵은 나무계단과 가파른 바위길을 내려가야 한다*  

 

 

*내려온 바위길*

 

 

*칠불암 직전 대나무숲 길*

 

 

 

 

 

*七佛庵 磨崖佛像群 (國寶 제312號)*

 

 

*七佛庵 磨崖佛像群 은 본존불인 석가여래좌상과 左 右에 협시보살이 있는 三尊佛과 각각 연꽃무늬 臺座및

   頭光을 갖춘 四方佛을 가리킨다. 삼존불은 산비탈 바위 면에 사방불 그 앞 돌기둥에 조각되어 있다*  

 

 

*慶州 南山 칠불암 마애불산군은 七佛庵 內에 있는 바위 面에 새겨진 7구의 佛像들을 지칭한다. 본존과 두 보살로 된

삼존상. 돌기둥 四 面에 새겨진 四方佛을 합쳐 7구의 불상들이 새겨져 있으므로 이름을 칠불암이라 부른다*

 

 

 

 

 

 

 

 

*七佛庵 三層石塔*

 

 

*칠불암*

 

 

 

 

 

 

 

 

*三聖閣*

 

 

*삼성각 내부*

 

 

 

 

 

*칠불암 탑부재*

 

 

 

 

 

 

 

 

 

 

 

*칠불암 위에 있는 神仙庵 표지판*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은 七佛庵 위 바위 절벽에 새겨져 있다. 머리에 三面寶冠 (삼면보관)을 쓰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꽃을 쥐고 원손을 가슴까지 들어 올린 채 說法하고 있으며.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듯이 표현하여 자유로움을 준다* 

 

 

*神仙庵. 磨崖普薩半跏像*

 

 

 

 

 

 

 

 

*神仙庵에서 내려다보는 칠불암*

 

 

 

 

 

*봉화대 갈림길*

 

 

 

 

 

 

 

 

 

 

 

*용장마을 갈림길*

 

 

 

 

 

*高位峰*

 

 

 

 

 

*고위봉에서 이무기 능선. 천우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이무기 암능선에서 보는 하산 지점인 용장골*

 

 

*능선의 기암*

 

 

 

 

 

 

 

 

*내려온 능선*

 

 

*내려갈 능선*

 

 

*이무기능선 로프구간*

 

 

*오전에 산행했던 금오산 방향*

 

 

 

 

 

*조금 前 내려온 고위봉*

 

 

 

 

 

*龍이 되려고 하늘로 승천하려 꿈틀 되는 이무기 형상의 바위길 능선*

 

 

*고위봉에서 내려온 이무기 능선*

 

 

 

 

 

 

 

 

 

 

 

 

*태봉능선의 암봉*

 

 

*이무기 능선길은 계단과 너덜 바위길이 많아 하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천우사 갈림길*

 

 

*용장골 공원 지킴터*

 

 

*용장 마을로 하산하면서 산행을 마친다*